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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432

하단전과 처녀영가-도법제자.도법수행자- 대부분 남자분들에 상담에서는 하단전에 감겨있는 처녀영가가 빙의원인인 경우가 많다 쉽게 접하는 성문화때문에 남자들은 자신이 무슨행을 해서 인생이 막혔는지 알수가 없다 그런 영가들로 신에 제자를 찾아다니지만 쉽게 해결할수 있는 자들이 아니다 처녀영가라 하면 대부분 결혼하지못하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아니면 자살한 한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신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생각만을 하기에 그래서 그런 원한으로 복수에 마음을 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하단전에 자리하며 수시로 음욕을 일으키고 단전에 자리한 첫번째 영체를 뒤덮고 있으면서 오로지 한마음만을 내게 된다 음욕이 일어나 혼자 해결하는듯 하지만 그런 처녀영가가 내는 마음으로 귀접을 하는 것이다 귀접은 정기를 빼앗는 사악한 악귀인 색마들이다 여자들도 마찬가지.. 2020. 9. 16.
진언을 외우는 마음-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진언을 외우는 마음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들어야 하는가 진언은 말그대로 진실한 언어라는 뜻이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진언을 들면 위신력을 발휘할수 없다 자신이 무작정 진언을 든다해서 모두 위신력을 경험하는 것은 아닌것이다 오대심주는 능엄신주를 요약한 진언이다 능엄신주를 외우고 오대심주를 외워보면 그진언에 위신력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참마음을 찾고 진언을 외워야 위신력을 깨닫고 참마음을 찾기위해서 팔정도와 오계를 지키며 수행에 임해야 하는것이다 참마음을 찾지 않고 수행을 하면 그저 검은 그릇에 크기만 넓어질 뿐이다 결국 검은 마음만 커지기에 수행은 막히게 되며 도래하는 검은 업장이 육신을 삼켜버리고 만다 수행은 진실하게 참회하며 반성을 시작하는 마음이 참마음이며 그마음에 힘을 실어주는 진언을 외움으로써 어둠.. 2020. 9. 13.
단전을 먼저 열어야 -도법제자.도법수행자- 단전을 먼저 여는 이유는 아기때로 돌아가 머리에 백회혈과 옥침혈을 열기 위함이다 아기때에는 엄마에 젖만을 먹어도 백옥같은 피부에 무럭무럭 자라는 이유인것이다 아이때는 장기에 거친 음식이 없으니 당연히 쉽게 단전까지 우주에 기운이 도달을 하고 단전호흡이 자동으로 되었으니 눈빛이 맑고 깨끗한 이유인것이다 하지만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결국 장기에 쌓이기 시작하면서 단전으로 쉽게 내려가던 기운이 막히기 시작하면서 단전호흡이 흉식호흡으로 바뀌면서 아기들에 백회혈이 닫히고 옥침혈이 닫히게 되는것이다 사람들은 결국 단전에 기운이 막히기 시작하고 운동을 하는 심호흡이 없이는 단전을 깨울수 없으니 결국 병에 시작이 되는 것이다 처음 수행을 시작할때 왜 절을 많이 하는지 그이유가 결국 운동으로 인해 열을 내기위함이고 .. 2020. 9. 12.
자신에 도법을 찾아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신안이 먼저 열렸을때 어느 성당이나 교회지붕에 걸려있는 십자가를 보고 그곳에 짐승에 형상이나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꼬리가 있는 악마를 보게 되었다 그 악마가 십자가를 감고 있었다 왜 저곳에 저렇게 악마가 자리하고 있는것인가 생각하니 그곳을 관리하는 터주가 제대로 수행한 자가 아님을 가르쳐 준다 하였다 이미 그때부터 어쩌면 미카엘에 화신임을 가르쳐준건 아닌가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신에 사명자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찾아서 합일해야 하는 존재도 모르고 방법도 모르고 쉽게 가려고만 하는 것이다 닦이지 않은 조상신만을 찾고 자신에 고행을 육신에 본보기로 보여주려 하지도 않고 그들에 하수가 되어 쉽게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한생에 삶에서 누구나 아직 죽지않았으니 잘못쓰여진 내 인생에 답안지를 고쳐쓸 기회는 .. 202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