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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251

법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마음에 빛에 크기가 강해지면 태양을 닮아버린 빛은 잔뜩 가리고 있는 구름을 뚫고 들어갈수 있는 타심통이 되며 남에 마음을 열어 합일이 되며 천도를 할수있고 맑힐수 있게 된다 그것이 곧 법력인것이다 내 빛에 크기와 파워가 과연 어디까지 도달할수 있는것인가 법력에 차이다 도대.. 2019. 12. 27.
신에 대행자-도법제자.도법수행자- 신에 일을 대행할자들이 있다 그들은 직업도 일반인에 직업을 가질수없고 금전또한 일반인에 삶에서는 벌수 없다 일반인과 인연이 맺어질수 없고 같은 수행에 인연만이 살아갈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래서 섞이지 못하고 외로움과 싸우며 견뎌가며 그렇게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 .. 2019. 12. 15.
영통만이 혼신을 닦을수 있다 -도법제자.도법수행자- 능엄신주와에 인연은 결국 영통에 지름길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신은 말씀하셨다 영통한 자만이 자신에 혼신을 닦을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 말씀에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시간이 흘러 그뜻을 이해하고 왜 신통을 바라지 말라했는지도 깨닫게 된다 영은 모든 혼신에 일거수 일투족.. 2019. 12. 14.
진언과 마음을 비우는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사람육신을 도에 그릇이라 표현한다 그안에 사람에 영체가 살고 있다 둥근 달을 닮은 그런 영체가 떡하니 자리하고 있는데 자리한 존재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동안 살아온 인생에 알게 모르게 담은 업식들을 비워내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방법을 모르며 알아도 .. 2019.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