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법이야기122

도법-도법제자.도법수행자- 오계를 지키며 불교의 수행을 통하면 마음갚음이 정확히 끝나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불교는 하나의 지나가는 과정일뿐이다 육신의 챠크라를 개통하면서 막혀있는 오염된 마음들이 드러나면서 죽도록 습관을 고치려 노력했었다 그렇게 마음은 더 깊은 터널을 열어내면서 주인을 찾으려 했다 미카엘의 기도문을 통해 주변에 악마성으로 물들은인연들이 정리가 되면서 깨닫게 되었다 내안에 악마의 마음으로 인연을 만들었음을 말이다 그래서 역시 십계를 닦으며 주기도문을 외우며 참회를 하게 되었다 정말 선함을 알고 들어가야하는 천주교의 가르침은 너무 어려웠다 입을 다물고 살라는 뜻이다 선함이 무엇인지 모르고 들었다간 안에 악마성만 더 키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확히 종교의 가르침을 진실되게 깨닫고 수행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 2025. 2. 16.
절에 제사를 맡기지말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자는 스스로 생사를 해결해야한다 남이 이룬것을 얻으려는 마음은 수행자의 자세가 아니다  세상이 혼탁하면서 본분을 망각하고 만다 성모마리아가 되어간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악마같은 남편을 만나 아이를 낳고 이혼을 하고 위자료도 못받고 홀로 마리아가 되어 아이들을 키워간다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바른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신을 믿지않고 살아가기에 점점 자신들이 믿고 지키던 신의가 깨지고 정작 내조상내부모 일년한번 밥한끼 차리는 것도 귀찮아 절에 맡기고 만다  영적인 상황을 보지못해서 그렇지그런 절에 얼마나 많은 스님귀신들이 들붙어 인간의 몸을 갈구하는지 모를것이다  그저 등치큰 이무기로 변해 육신을 갈아타려 대기하는 수많은 스님귀들에 쉽게 노출이 되고 만다무당귀보다 질기다그렇게 합수된 스님귀들은 사회생활에는 관.. 2025. 1. 7.
할머니신을 믿지말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저 메두사귀신도 할머니신저 마녀도 할머니신저 악귀도 할머니의 형상을 하고법당에 육신에 자리하고 있다 신을 내리는 사람이 법안신의 실체를 보지못하니 무조건 내리고 만다  육신의 머리에는 5개의 눈이 있다신안.천안.혜안.광안.법안신안은 모든 귀신들을 먼저 본다 귀신만 아주 잘본다 천안 하늘을 안다 혜안 지혜를 본다 빛을 보는 광안이다  다섯개의 눈 중에 가장 마지막 법안이 열려 그들의 실체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법명이 법광인것이다육안의 마지막은 사랑과 자비인것이다  육신의 문을 차곡차곡 차례대로 열어가다보면 사악한 자들이 둔갑을 하고 신처럼 앉아 마음을 홀려댄다 그래서 처음 수행을 시작할때 보이거나 들리거나 느껴지는 모든것을 절대 믿지말라하셨다 어느날 지네가 녹슨 금빛을 하고 나타났는데 다른 사람들은 용이라.. 2025. 1. 1.
악업의 도래2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악마와의 거래는 반드시 댓가가 따른다 나라의 수장들이 모르고 합한 힘이 결국 나라의 국민이 죽음으로 대신하는 줄도 모른다  역대 수장들이 안그런 수장이 있을까 싶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사람들이 죽어나가니 말이다 누구때문인줄 아는가 말이다  갇혀있는 수장때문일까 아니면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그들때문인가  나라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법인데 결국 사악한 힘 쪽으로 마음을 모았으니 그 댓가가 처절한것이다  선택했으니 결국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지며 댓가가 따르는 것이다  하늘문을 열고 태양의 힘을 합수하여 기도하는 것과 저 산천 허공에 대고 음식과 고기를 차리며 대접하고 얻는 힘은 분명히 다르다  기운은 있다 그들은 실체가 없지만 바람처럼 움직이는 기운들이다 그런 기운을 사람은 항상 호흡하며 육신.. 2025.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