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수행일기5228 업장을 닦는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은 성과 명을 함께 균형을 맞추며 닦아야 비로소 회광반조의 빛이 일어난다 수행의 방법을 모르고 수행에 이치를 깨닫지못한 어설픈 수행은 내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마는것이다 마음의 바름을 알고 새기는 습관이 성품을 닦는 일이며 성품은 탁한 기운과 합일하여도 바른것을 지키며 움직이지않는 마음인것이다 명은 강한 호흡으로 육신안에 비밀히 숨겨져 있는 차원이 다른 세상의 문을 여는 방법인것이다 일곱개의 챠크라이며 인간이 죽어 그 문으로 통해 빠져나가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수 있는 통로인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전생의 악업 윗대의 가족의 악업에 가려 제대로운 수행을 하지못한채 남들이 그러하니 나도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잘못함을 인지못한채 억지로 꾸려가고 만다 하지만 생노병사 의 인연의 끈을 끊어내지못한채 감당.. 2023. 6. 4. 도법제자-도법제자.도법수행자- 육신의 그릇 상단전까지 탁한 기운이 가득차면 드뎌 발현이 시작된다 상단전까지 빙의가 채워지면 웬만해선 비울수가 없다 단전에 자리한 용광로를 깨우고 허리를 관통한 기운은 척추를 따라 머리 뒷쪽으로 올라가며 탁한 기운을 녹여내는 것인데 뒤통수에 가득 채워진 탁한 기운을 비울수 있는 방법인것이다 단전을 열지않고는 절대 퇴마할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상단전에 자리한 빙의를 퇴마하기가 힘이 든것이다 도법은 단전을 열어 챠크라를 개통하였기에 가능한것이다 머리 상단전에 차크라를 개통하고 차원이 다른 세상과 연결이 되면서 마음과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빛의 기운이 있어 단전을 관통하고 기운은 등뒤로 돌아 머리를 지나 앞쪽으로 주천을 하면서 단전에 돌아오는 것이다 하지만 막힘이 있는 사람들은 호흡을 불어넣었을때 주천을 하지.. 2023. 4. 21. 호흡과 진동-도법제자.도법수행자- 능엄신주를 외웠다면 호흡에 집중을 하며 막혀있는 단전부터 열어야 한다 머리골이 막혀있어 천기를 받들수 없으니 호흡을 통한 단전을 열어 백회혈을 열어야 아기들이 아랫배 단전호흡을 하듯 그렇게 호흡을 통해야 하는 것이다 수행은 내 육신부터 맑히는 것이 처음 시작인것이다 지독하다 얼마나 독한 기운이 가득 한지 목이 따갑고 기침이 나면서 수행을 이어가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몸속 이곳저곳 꿈틀거리는 현상들 묵직한 아랫배 답답한 가슴 등쪽의 결림 다 빙의 증상인것이다 하지만 진실된 참회와 반성을 가지고 견뎌내야 하는것이다 스스로 참회와 반성에 진실한 마음이 일어서지 않으면 절대 견뎌낼수 없다 필자는 전생력을 보면서 내가 욕심에 행한 행동에 댓가를 보고 이세상에 업장의 두터움에 이유를 깨닫게 된것이다 그러니 행복.. 2023. 3. 31. 도의 그릇-도법제자.도법수행자- 능엄신주를 외우는 것은 육신의 그릇을 비워내기위함이다 내가 능엄신주를 잠시 외웠기만 해도 드뎌 영의 기운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지금 잘살고 있었던 이곳이 탁함으로 느껴지며 그들과 기운이 다름이 나타나고 드뎌 영은 그를 바른길로 이끌 준비를 시작한다 그래서 고통스럽게 이세상이 느껴지고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지기시작한다 육신은 도의 그릇이다 누구나 바른 것만을 채워 돌아갈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남들처럼 육신의 그릇에 탐진치만을 채워 결국 돌아갈 길도 잃어버리고 인생에 나락으로 떨어져 결국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고 마는 것이다 탐진치만 가득채워 흘러넘치고 자손으로 내려가 막히게 되는것이다 벗어날수 없는 지독한 감옥에 갇히고 영은 깨어나 수행을 하여 벗어나길 강요한다 하지만 지혜가 없고 이세상에 독만 가득한.. 2023. 3. 29. 이전 1 ··· 3 4 5 6 7 8 9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