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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5228

성명쌍수-도법제자.도법수행자- 마음을 바르게 사용하며 육신에 명을 열어야만 차원이 다른 세상과 통해야만 신명제자라 할수 있다 누군가에 의지해 쉽게 내림을 선택하는것은 맞지않다 내 육신안에 통로인 7개의 챠크라를 통하므로 드뎌 백회혈을 통해 돌아갈수 있는 윤회에서 벗어날수 있는 통로를 찾게 되며 유체이탈을 통해 연습을 하게 된다 걸림없고 막힘없이 떠나는 연습을 말이다 그런 수행을 하지않고 자연산천을 떠돌며 수행은 빙의만 더욱 가득 채울뿐이다 영적인 일을 다루는 일은 결국 내안에 통로들을 모두 개통해야만 가능한것이다 마음을 모르고 수행을 할수 없다 단전에 자리한 사악한 기운을 대적하기위해서는 여태 나라고 믿었던 그들의 생각을 내 바른 잣대에 비춰봐야하는것이다 바른것이 아닌 생각은 절대 따라행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런 수행없이 음욕을 행.. 2023. 12. 13.
믿음-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에 꼭 필요한 방편은 마장을 퇴마하는 법력이다 왜 사람들이 수행을 하면서 결국 마음을 항복받지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말법시대는 신을 믿는 마음이 사라져 비올때 우산을 받던 신의 수호신이 사라지고 무방비상태로 마장에 노출이 되고마는 위험한 세상이다 그런 마장은 등뒤로 그림자처럼 깃들게 된다 육신에 그림자처럼 검은 존재가 차곡차곡 쌓여 머리상단전 뒤통수를 단단히 막고 만다 그렇게 육신은 막힘으로 인생에 파란이 불기 시작하고 원래 하늘에 신이었던 영은 다시 막힘을 뚫어내기를 희망하고 인생에 브래이크를 걸어대지만 배움이 없는 영적세상에서 그저 믿고 보는 인연으로 닦이지않은 신들만 가득 떠안은채 서로 인연으로 균형을 잡은채 온갖것들을 내주기 시작한다 내가 빚을 내면 그 누구에 인연은 채우게 되는것이다 능엄신주.. 2023. 12. 11.
마음을 닦는일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수행을 하면서 막혀오는 기운을 이겨내기위한 동안거 수행이 필요한듯하다 사람들은 누구나 수행을 한다 하지만 마음을 알고 마음을 이겨내지못하면 수행은 시작조차 되지않는다 하단전에 마음은 음욕과 화내는 마음을 항복받아야 한다 수행을 한다면서 마음을 항복받지 못하고 수행이라 말할수 없다 화를 안낼수 있는 방편을 찾으며 그럴수도 있지 모든화를 낼수있는 마음을 용서할수 있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이 모든 화를 잠재우고 만다 하단전에서 출발해서 벌써 상단전까지 가득 채운 화는 결국 부모도 죽이고 자식도 죽이고 친구도 죽이는 지경까지 가고만다 업장이 쌓이는 이유인것이다 마음을 항복받기가 정말 어렵다 이미 습관처럼 내 육신을 훔친 도둑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음도 눈치조차 채지못하는 나는 지금 어느.. 2023. 12. 9.
도법과 법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육신의 세포들이 닦이면 피부는 호흡을 시작한다 그래서 새로산 옷을 입지못하고 딱 붙는 옷도 입지못하고 고무장갑도 끼지못하고 양말또한 신지못하고 앞뒤가 막힌 구두도 신지못한다 그리고 옷을 사지않는다 얼굴에 화장또한 하지못한다 육신이 열렸다는 증거다 내안에 우주를 품고 있음을 깨닫고 법력은 자꾸 내몸밖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세상을 걱정하고 홍익인간을 실천하길 바라는 법신의 생각을 읽는다 잘못된 법을 정리하려는 의도를 읽는다 그들이 자꾸 악을 생산하는 원천이 되었기에 정리하려는 것인가 생각한다 사람들은 힘든 견딤을 거부한다 스스로 편한 선택을 해서 잠시 배부르고 등따신 행을 선택한다 하지만 결국 노력하지않은 과보는 전생처럼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내가 아닌 내 자손한테 말이다 나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막.. 2023.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