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수행일기5228 지옥에서 벗어나야함을2-도법제자.도법수행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지옥에 매여있다 그래서 수행초기 신은 나를 데리고 지옥을 먼저 데려갔던 이유였을 것이다 윤회를 도는 하늘의 삼천세계에서 윤회에 들었음을 가르쳐 주셨고 지금 나는 업장으로 인해 지옥에 갇혀있음을 보여주신것이다 능엄신주를 외우면서 지옥을 벗어나는 지장대사님을 찾고 지옥을 벗어남이 인연부터 환경부터 정리가 됨을 깨닫게 되었다 한단전에 매여있는 영체가 떠올라 가슴에 합일을 하면서 신기하게 지독한 인연들이 정리가 되어갔다 지옥에 악귀에 갇혀 벌써부터 그들의 행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 지독한 악귀의 세상을 돌고 환생은 짐승의 몸이니 어찌 무시할수 있을까 땅에 떨어진 음식을 더러운지모르고 주워먹고 배고픔에 살생을 일삼는 그런 지독한 악귀의 세상을 돌아다닌 이유가 무엇일까 스스로 생사를 해결하지못.. 2022. 7. 25. 영혼의 대변인-도법제자.도법수행자- 영혼의 대변인이라 생각한다 어떤 영혼에 깃든 악한 기운들이 그냥 합일한 경우는 드물다 다들 전생부터 따라온 한이 가득한 존재들이다 그한을 품고 악귀가 되어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음을 잊고 말았다 하늘에 올라 공부를 하고 사명을 가지고 환생했지만 사명대로 제대로운 직업을 선택하지 못했기에 이렇게 영혼을 맑히는 대변인이 되어 그들의 한도 녹이고 맑히고 영혼을 되돌릴 방법을 찾아 원상복귀 시키고 그렇게 라도 사명을 완수해야한다 그들의 생각을 읽어야 하고 원한의 업장들을 깨닫게 하기위해 도술도 부리고 마음을 녹여 자신의 신원을 회복할수 있도록 도움도 주며 시간이 걸리는 기도지만 영혼과 악업의 업장간에 재판을 통해 결국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함이 최선임을 일깨워 준다 자신만을 생각하며 자신의 지위만을 생각하며 .. 2022. 7. 5. ADHD는 빙의다-도법제자.도법수행자- 태어나는 순간부터 빙의가 가득 머리까지 차고 말았다 ADHD라 병명을 정해놨지만 빙의인것이다 눈빛은 거짓이 없다 사악한 기운이 눈에 가득한데 이미 엄마 뱃속부터 가득채워졌는데 어찌 고쳐낼것인가 악귀의 자식들이 내아이를 집어삼켰는데 어찌 약물로만 치료를 하려하는 것인가 남자들의 원죄이다 스스로 알것이다 악귀 마녀같은 존재들의 인연으로 악귀의 자식을 잉태하게 만들었기에 그 사악한 존재의 기운들이 내아이의 영혼을 집어삼킨것이다 너무 많다 갈수록 더 심해진다 인당을 딱 막고 있는 사악한 악귀들이 눈빛에 살기를 품고 있으며 그누구도 영적 지식이 없으니 발만 동동 구르고 만다 자신들의 아빠라며 악귀의 아이들이 가득 에워싸고 있으며 임신을 하더라도 어쩔수없이 그악귀의 아이들이 육신을 훔치고 말았으니 어찌 할것인가 말.. 2022. 7. 4. 49제의 기도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사람들은 태어나고 살아간다 올바른 삶을 선택하기보단 인간의 습성대로 살아가다가 생노병사를 하게 된다 누구나 태어나 그렇게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통로조차 찾지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왜 49제 기도가 필요한가 생각한다 상담을 하러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떤 장애를 가지고 찾아온다 삶에 장애 막힘으로 인한 장애 그런 장애를 풀어내기 위해 상담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누구를 대동하고 오는지 모른다 그 한맺힌 영가가 간절히 천도해주길 바라는 그 마음을 알지 못한다 몇년전에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요절 자살한 친척 사촌 사고사등 많은 죽음에 이른 가족들이 천도되어지길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모른다 그들이 천도되어지지못하고 어리석게 막힘을 그저 굿으로 풀어내고 만 업보는 그 영들에게 합.. 2022. 7. 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