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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을 지탱해주는 건강한 육신-도법제자.도법수행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어른들의 속담 우리육신은 참으로 건강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자연의 오염과 먹거리의 오염으로 육신에 병이 들어 명을 단축하는 일들이 늘어가고 있다 부처님께서는 생노병사를 걱정하셨고 결국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수많은 경전을 통해 제시해 .. 2016. 10. 11.
두번째 견성-도법제자,도법수행자- 도의 그릇을 비우다보면 첫번째 견성을 하게 되고 내가 보살이었구나를 깨우치고 그마음으로 열심히 수행하다보면 두번째 견성을 하면서 내가 부처였구나를 깨우치게 된다 불교에선 첫번째 견성을 가지고 보살행을 실천하면서 마지막까지 가지만 필자는 그것이 다가 아님을 깨우치면.. 2016. 10. 8.
수행자의 삶-도법제자,도법수행자- 몇칠전 어떤 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전생에 도를 닦던 도인이셨다 그분은 아직도 인간의 육신 인간의 삶에 집착이있어 누구나 꿈꾸는 삶을 원하고 있지만 결국 또다른 파국으로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고 그것이 아무소용이 없던 내 한마음에 욕심이었구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2016. 9. 26.
처음 도의 그릇을 비워야 한다-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을 거듭할수록 어떤 특이한 능력들이 생겨난다 하지만 그능력에 집착하는 것도 마음이기에 그냥 꼭 필요한 이들을 위해 사용하기만 한다 삿된마음보다 선행을 하는 올바른 마음으로 사용하려한다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영체가 맑아지면서 부터다 남들이 볼수 없는 어떤 능력 자신의 전생의 삶이 보여지는 숙명통 육신의 주체가 누구인지 마음이 보이는 타심통 사람이 쌓은 업으로 죽어 어떤 곳으로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지 아는 누진통 필자는 지금 세가지능력이 나타나고 있다 사람들은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그안에 주체는 각각이 다르다 짐승무리 조상혼들 수행좀 한다하는 이는 이무기 구렁이 용신들 그리고 스님들은 보살과 전생에 수행을 많이 하신분들은 도인의 모습으로 영체에 그려진다 최소 불법을 만날수 있어야 자신의 마음들의 주.. 2016.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