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5 아이를 지키던 도인-도법제자.도법수행자- 귀한 자손은 조상들께서 지켜주시나 보다 명절이라 식구들이 모여 즐겁게 지내는데 이상하게 조카아이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유난히 몸집이 가녀린 조카의 몸을 스캔하니 머리가 두개 달린 이가 길게 뻗은 시커먼 구렁이가 낼름 거리기 시작했다 의식으로 태양을 만들고 그태양의 기.. 2016. 9. 21. 업을 태우는 연정화기-도법제자.도법수행자- 연정화기가 되면 몸에 열기가 돌기 시작하면 육신에 구석구석박혀있는 빙의들이 검은 연기나 구름으로 변하여 정신없이 돌아다니게 된다 그구름들이 맑고 깨끗한 내본성을 뒤덥고 있고 수행을 하고 호흡을 하면 정신없이 블랙홀로 빠져나가게 된다 흰구름의 존재역시 검은 연기 구름들.. 2016. 9. 7. 원신인 본성과 마음인 식신 그리고 영...-도법제자.도법수행자- 사람은 태어날때 고유한 원신인 본성과 빙의들의 생각인 식신과 그들의 중간에 영이라는 존재가 있다 원신은 내 본성고 식신은 분노음욕등 안좋은 마음인것이다 원신은 소이고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가 되고 식신은 뱀이고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 되는 것이다 태어날때부터 순수한 그존.. 2016. 9. 7. 마음과 상단전-도법제자.도법수행자-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는 절대 상단전을 맑힐수 없다 수행을 시작해서 호흡수행이 자리를 잡으면 단전에서 기가 달궈져 뜨거운 수증기로 변해서 온몸에 구석구석 숨어있는 빙의의 집을 허물고 그들을 몰아내기 시작하는데 마음을 볼수 있는 분들은 그들을 볼수 있지만 마음이 아직 열.. 2016. 8. 27.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