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수행일기5228 나무 목신의 벌전-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지독한 나무 목신의 벌전에 감겨있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나무는 혼신이 없을거라 착각을 하지만 나무를 베거나 나무에 못질을 하거나 나무를 가지고 공예를 하거나 이런사람들의 육신을 들여다보면 육신의 신경을 따라 검은 나무가 등쪽에 붙어서 신경을 따라 뻗어나가게 된다 어깨 팔을 따라 손끝까지 뻗어나가며 신경통을 일으키며 고통스럽다 살아있는 나무를 베는 순간 혼신은 원한을 갖게 되며 그마음이 복수심으로 불타오른다 지독한 벌전에 감겨 점점 육신은 굳어가게 되는것이다 신경을 장악했으니 육신은 굳어갈수 밖에 없다 점점 나무가 되가는 중이다 사악한 정령이라 말한다 나무는 그안에 온갖 사악한 기운이 깃들어있기에 그래서 함부로 베어서도 안되며 직업상 어쩔수 없다면 나무를 심는 방생의 방편을 해야하는 것이다 선과 악 누구나.. 2022. 5. 26. 도줄과 도법-도법제자.도법수행자- 사람들이 상담을 하고와서 도줄이라는 말을 들었다 한다 도줄은 말그대로 원신에 줄력이다 도를 깨우쳐야하는 사명이며 도는 이세상을 살아가며 변하지않는 이치를 말함이며 천신에 줄력이 포함이 되며 도는 견성을 통한 영통을 해야하는 제자이다 도법은 말그대로 도를 깨우치며 영통을 통한 법력을 말함이다 도줄은 도를 닦아던 전생에 이어 이생에서도 닦아서 명을 이어가야하는 사명자인것이다 도를 닦지않으면 내려져있는 업장을 소멸할수 없고 인생이 제대로 막히게 된다 지독한 업장만이 남아있음을 말한다 인간의 육신중 상단전인 머리는 윤회를 도는 천신계에 해당한다 7천 8천 9천의 세상이다 그래서 7대부터 천신줄이라 표현을 한다 도줄은 이곳부터 수행시작이며 육신을 열어 챠크라를 개통하고 백회혈을 열어 우주와 인연을 잡고 한세상씩 .. 2022. 5. 24. 신념-도법제자.도법수행자- 우주에 연관 인간은 우주를 품고사는 줄도 모른다 왜 인간은 우주를 품고 살고 있는것인가 신념 신의 생각과 마음 우리는 인간이며 우주를 품고 살기에 인간에 신념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신념을 잃어버리고 짐승이기를 자처하고 악마이길 자처하며 점점 인간의 신념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남들이 지키지않으며 잘사는듯 보이니 나도 그들처럼 살아도 되는것처럼 말이다 약속을 쉽게 하면서 또한 약속을 쉽게 깨며 그런행들이 바른것처럼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며 행을 거듭한다 그렇게 저윗대의 악행의 조상님들에 업으로 내육신을 이뤘으니 당연히 단단히 태양을 가리고 있는것이다 수행을 거듭할수록 왜 나는 능엄신주를 외우는 수행자가 되었는가 화두를 들었다 지독한 업장이 구름이 되어 태양을 완전히 가.. 2022. 5. 24. 상담지기와 기도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지독한 지기 육신 곳곳에 빙의되어 옥죄어오는 고통들 하늘을 바라보며 몰고오는 먹구름들이 하나하나 서로 뭉쳐지면서 거대한 먹구름을 만든다 상담을 하러온다는 연락을 받으면 온갖지기들이 육신을 덮는다 고통스럽다 이런 몸으로 어찌 버티고 사셨을꼬 하늘에 천의로써 육신에 빙의를 진단하고 기운을 체크하며 육신에 병은 마음으로 부터 시작이니 빙의된 존재의 의식이 육신에 겹치면 기는 막히게 되며 고인 물은 썩게 되는것이다 육신중에서도 시간을 지체하면 머리쪽으로 쭉쭉 뻗어난 가지처럼 지독한 지기가 머리를 아프게 한다 육신깊은곳까지 잠식되어 아무리 풀어보려해도 법력을 갖추지 못하면 해결하지못한다 사람들은 자신에 업장을 풀어내는 방법을 모른다 자신의 육신에 빙의된 마음으로 살아왔으니 모두 뺏기고 결국 나락으로 떨어져 인간다.. 2022. 5. 2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