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순간부터 빙의가 가득
머리까지 차고 말았다
ADHD라 병명을 정해놨지만
빙의인것이다
눈빛은 거짓이 없다
사악한 기운이 눈에 가득한데
이미 엄마 뱃속부터 가득채워졌는데
어찌 고쳐낼것인가
악귀의 자식들이 내아이를 집어삼켰는데
어찌 약물로만 치료를 하려하는 것인가
남자들의 원죄이다
스스로 알것이다
악귀 마녀같은 존재들의 인연으로 악귀의
자식을 잉태하게 만들었기에
그 사악한 존재의 기운들이 내아이의 영혼을
집어삼킨것이다
너무 많다 갈수록 더 심해진다
인당을 딱 막고 있는 사악한 악귀들이
눈빛에 살기를 품고 있으며
그누구도 영적 지식이 없으니
발만 동동 구르고 만다
자신들의 아빠라며 악귀의 아이들이 가득 에워싸고 있으며
임신을 하더라도 어쩔수없이
그악귀의 아이들이 육신을 훔치고 말았으니
어찌 할것인가 말이다
한시도 가만히 있을수 없는 이유가
그만큼 생각을 주도하는 아기악귀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도 아기이기에 한시도 가만히 있지못하고
생각이 수시로 바뀌며 행을 주도하고만 싶다
악귀이기에 남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며
그 행이 당연하게 생각되고 만다
지독한 존재들인것이다
아이가 그렇게 태어난 이유가 무엇일까
분명 부모의 업보인것을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능엄경에 나와있는 글귀중에
말법시대에는 영이 없이 태어나는 존재가 있다는 말뜻이
결국 이들을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그동안 상담을 통해 본 결과는
결국 부모의 업보인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뜻이 결국 무엇이겠는가
그저 지독한 약에 의존해 정신을 죽이는
행을 통해 결국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지경까지 가고 마는 것이다
나이질수 있을까
어른이 되서 어딘가 음지에서 어떤 사악한 일을 주도하는
그런 존재로 자라나 사회에 악을 지탱하는 주도자가 되고 만다
그런 빙의를 퇴마할수 있는 자들이 누구겠는가
이마에 머리뼈속 깊이 숨어있는 저들을 어찌 퇴마할것인가 말이다
아무리 밖에서 소리질러도 그들을 빼낼수 없으니 말이다
마음을 따라 기가 움직이고 수행을 통해 퇴마법력으로 변한 기는
내마음이 가는 곳을 따라 함께하며 그들을 몰아낼수 있는것이다
육신조차 열지못하고 주천을 통해 천문도 열지못해
퇴마신장조차 합수하지못한 가짜 수행자들을 통한
퇴마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며 빙의들을 더욱 가득 채우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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