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5 수행과 습관-도법제자.도법수행자- 무엇을 놓지못하여 매여있을까 수행은 최소 탐진치의 습관을 고치며 호흡을 통한 단전을 열고 그렇게 멈추지않는 수행으로 천문을 열고 하늘에 맑은 기운의 수호자와 합수하며 퇴마를 행하며 육신의 건강을 챙기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데 사람들은 왜 수행이 안되며 그곳을 떠나지못하는 것인가 자신들의 화를 욕심을 어리석은 선택을 스스로 감지하지못한채 마음에 테두리를 쳐둔채 갇혀 있음도 모른다 왜 감옥살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인가 바둑판의 거미줄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인생살이를 왜 벗어나려 노력하지않는것인가 습관을 고쳐내야한다 수행초기 항상 욱하는 마음을 내며 화를 내고 그마음이 잘못됨도 감지못하며 수행을 이어갔다 어느날 영적스승이 말씀하셨다 이리 뒀다간 축기가 단전에 쌓이지않아 수행의 발전이 없을것을 아셨는지.. 2024. 12. 1. 법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스스로 마음안에 자신을 가두고 수행을 시작한다 수행이 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막연하게 시작을 하지만 처음 씨앗을 내리는 과정이 정말 중요함을 모른다 탁한 기운과 맑은 기운의 차이도 모르고 생각을 일으키는 존재들의 잘잘못도 분별하지못하고 그렇게 수행자의 길에 들어서고 만다 전생의 업력을 열기위해 단전을 먼저 열고 견성을 통해 과거로 회광반조를 일으켜야 하지만 단전을 여는 방법조차 모르고 배워익힌 삿된행위가 통하리라 생각한다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내가 행하는 법력이 과연 통하는 것인가 말법시대까지 윤회를 돌고있는 육신 깊숙한 곳까지 합수한 삿된 마가 자리를 잡고 있음에도그곳까지 관통하여 퇴마를 행했다고 자신하는가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잘못되었음을 말이다인정하지않는 마음이 거짓이요거.. 2024. 12. 1. 도법제자는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진정한 도법제자는 신내림을 하지않는다 내얼굴을 고치는 짓도 하지않는다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전생에 이어 잘 죽을 준비를 시작한다 수행력의 공부는 어마어마하다이렇게 공부할거면 법대를 가거나 의사가 되었어야 했나보다 하늘에 약속이니 이렇게라도 영적의사나 검사가 되야하는 운명에 놓여있으니말이다 한종교에 매이지않는다 종교의 분별심을 절대로 버려야하는 것이다 신법이라고 법당을 차린들 육신의 영의 위치가 맞지않아 결국 바른 영의 눈에 밟히는 것들로 인연은 끊어지고 만다 도법은 저 신법부터 천주교까지 어마어마한 공부가 있어 수행십년이 되야만 결국 원신을 깨닫게 되는것이다 쉽게 내림해서 가는 공부가 아닌것이다 학교를 가면 책이 있듯이 그렇게 영을 먼저 찾기위해 수행을 하기위해 원신의 진언을 외워 비석새기듯 능.. 2024. 9. 9. 도법의 퇴마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힘듦을 견디며 마음의 그릇을 자꾸 넓혀간다 누구는 말한다 쉽게 갈수 있는 길을 왜그리 어렵게 가냐고 말이다 육신의 고행은 수행력이며 견딤으로 결국 업장을 소멸하는 것이다 나와 남을 견주며 결국 이인생의 회호리는 내탓이구나 생각해야 하는것이다 모든 일들앞에 내가 무엇을 잘못한건 아닌지 먼저생각해야한다 아이의 학교에 강제전학을 한 남자아이가 왔다 어린나이에 담배를 피우고 도박을 하고 친구들에게서 돈을 훔치고 선생님을 하찮게 보며 대들고 친구들을 악의 세계로 전도하기위해 온것같은 아이였다 그런아이가 얼굴에 멍이 시커멓게 들어 학교에 왔다고 한다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말이다 그아이는 또다른 사고로 결국 관찰교육원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중학생인 그 어린 아이가 왜 그렇게 험한 경험을 벌써부터 하고 있는 것인.. 2024. 9. 9. 이전 1 2 3 4 5 6 7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