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4 빙의와 퇴마 -도법제자.도법수행자- 퇴마는 각각의 종교마다 성향이 다르다 외국에서 들어온 악마가 빙의되어 있는데 아무리 굿을 한들 통하지 않는다 보통 제자들의 상담을 보면 집안에 천도되지못한 영가들의 아우성이다 그런 아우성을 보지못하고 그저 금전을 벌려는 욕심으로 신내림을 하게 되면 결국 원한의 악령까지 신으로 모시게 되며더욱 나아가 신을 내려준 신엄마의 업장까지 더하고 마니 얼마나 지독한 벌전인가 말이다인연이 맺어짐도 모르고 법당을 치웠다 말하지만 육신가득 채워진 인연은 모든 것을 몰수하기 시작하는 것이다금전이며 가족이며 나아가 육신까지 말이다 얼마나 힘든 업장임을 모를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 뼈속까지 파고 드는 탁한 기운의 아바타가 되어 온갖 기행을 일삼게 되는 것이다성적행위며 귀접을 하기도 하고 술을 먹기도 하고 욕도하.. 2024. 7. 9. 도법제자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지독한 수행은 항상 죽을듯 힘들지만 결국 결말은 나와 있다도법은 신법도 아니요 불교도 아니요천주교도 아니다 그모든 법을 통합한 종합병원같은 것이다 세상이 오롯이 신법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불교와 천주교만 있는 것도 아니며 우리나라또한 순수한 우리 전통 종교만 있는 것이 아니니진정한 도법은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통합이라고 볼수 있다 어느순간 모든 통합의 길로 가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쉽게 오가는 여러나라에서 묻어오는 탁한 기운들을 정화할수 있는 힘은 각 종교마다 다르니 말이다 사람들은 도법을 말하고 수행을 말하지만 제대로운 방법과 수행을 이끄는 바른 선지식이 없어 그저 빙의만 가득채우고 빈털털이가 되어 여기저기 떠돌고만 있다 도법은 육신을 개통하고 하늘과 연결하며 결국 땅도 연결하는 중심에 서야 하지.. 2024. 7. 9. 천부경-도법제자.도법수행자-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화삼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 육 생칠팔구운삼사 성환 오칠일묘연 만왕만례 용변부동본 본심본 태양앙명인중천지일 일종 무종일 2024. 6. 25. 우주와 원신-도법제자.도법수행자- 원신은 하나다 우주또한 하나다 모든 만물은 결국 우주속에 속해있으며 인간은 누구나 소우주를 품고 산다 그래서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는 단전으로 호흡을 하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지구에 속하게 된다 그래서 코로 호흡을 하고 지구에 것을 먹고 살면서 결국 습관을 익히며 지구에 것이 되고 만다 우주에 것은 오염이 되지않아 아주 맑음을 뜻한다 우주를 품고사는 인간은 결국 우주이기에 원신이기에 기운을 단전에 품고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선행이 아닌 막행을 일삼고 마니 결국 우주에 기운이 소진이 되면서 지구에 기운만을 가득 담고 지구에 것으로 태어나고 마는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우주기운이 다해감을 모른다 인생이 평탄하지않고 가진것 없고 내스스로의 마음에 잣대가 행복하지않다면 결국 다 빼앗기고 만것이다 선행을 행하는.. 2024. 1. 23. 이전 1 ··· 4 5 6 7 8 9 10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