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4 영통제자-도법제자.도법수행자- 필자는 그랬다 때가 되면서 광명진언이 인연이 되고 능엄신주가 인연이 되고 영을 깨워 업장을 확인하고 마음의 습관을 고치며그렇게 영의 가르침대로 수행을 이어나갔다 너무 지혜로웠던것은 우연히 선배의 권유로 고등학교시절 절을 다녔고 그곳에서 반야심경을 외우고 지혜를 터득해서 인지 금전을 낭비하며 굿을 하는 행위는 하지않았다 그래서 빨랐을거라 생각했다 바른곳에는 인연을 잡지않고 최면에 감긴 어리석은 인연은 쉽게 맺고 만것인가 한번 맺은 인연은 머리가득 채워지며 무거운 업장을 이끌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지만 육신에 숨어든 인연따라 맺어지고 마는 것이다 필자는 그래서 말법시대를 대비해 능엄신주를 외우게 하셨는지도 모른다 지독한 수행이기에 영안이 열리고 보지말것을 보며 그들과 함께 할수 없는 외로움을 견디며 결.. 2024. 7. 21. 불사조의 위신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노고단은 집 뒤에 있는 산이다 차로 조금만 가면 노고단이 옆이다 그 노고단을 한번 찾아가 보았다 바람도 쐴겸 그렇게 정상은 저번에 가보았고 이번에는 입구에 앉아 정상을 바라보며 정신을 집중하니 바람이 오기라도 부리듯 강하게 불어 한겨울처럼 입이 덜덜 떨려 말을 할수 없을정도로 심했다 안개가 자욱 산을 가리고 그래도 그냥 앉아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는데 흰색신장칼창을 든 어떤 마고여신분이 필자에게로 다가왔다 안개가 걷히고 그 산에 엄청큰 뱀이 감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바람이 엄청 불어댔구나탁한자들의 기운이 모여 큰 뱀의 모습으로 나타난것을 본것이다 다들 용이 아닌 그저 뱀수준으로 이터를 밟고 있구나 깨닫게 된것이다 제주도 여행을 갔을때 호텔앞 바다에서 흰용이 나타나 창문을 기웃거리고 밖에 .. 2024. 7. 21. 좋은터와 인연-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집을 팔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 기도를 시작하고 집에 머무는 영가를 천도하고 그집을 닦아내며 빛을 내기 시작했다 빛이 나기 시작하면 나방이 빛을 보고 쫓듯 사람들이 연락이 오기 시작한다 이상하게 깍아달라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인연이 연결이 되지않았다 그런다고 오래 걸리지않았다 의뢰자는 금액을 많이 받고 싶지만 평균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금액대가 있었다 포대화상의 명부를 붙이고 기도를 시작하고 신기하게 그동안 금전을 깍아달라 조르던 인연은 사라지고 돈이 많은 사람이 인연으로 들어와 금액을 많이 깍지도 않고 그대로 계약을 성사했다 기도를 시작하고 17일만이었다 의뢰자는 업장을 알기에 그래서 매입했던것 보단 나은 시세로 매매가 될거지만 많은 차익을 남길수 없다 하니바로 이해를 했다 안팔리며 애타는 것.. 2024. 7. 20. 단전과 챠크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을 시작하며 단전을 열어야 하는 강력한 수행으로 드뎌 육신에 기본 챠크라가 열리며쿤탈리니가 깨어나고 전생에 이어 칠불의 세상과 통하는 육신의 비밀통로를 하나하나 열어 나가며 통로를 통함으로 칠성 칠불의 힘을 내려받는다 기본적인 수행인것을 그래서 전생에 이어 육신의 맨꼭대기약사여래의 세상까지 도착했지만 인간의 한 수명으로는 묵은 업장을 한꺼번에 소멸하지 못했으니 몇생을 걸쳐 완성하고 있는지 모른다 능엄신주를 외웠을때 전생에 많이 해본듯 습관처럼 수행이 되풀이 되고 이생을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하다 원신의 위신력을 찾기전 일곱개의 챠크라를 열고 업장을 소멸하며 육신의 감옥에서 드뎌 탈출을 하며 우주로 육신밖으로 유체이탈을 시작한다 우주로 백회혈을 통해 나아가 드뎌 찾아지는 한 통로가 있으니 그.. 2024. 7. 20. 이전 1 ··· 3 4 5 6 7 8 9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