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5 견성-도법제자.도법수행자- 단전에 숨어있던 구슬이 업장이 닦이고 가벼이 떠오른다 가슴자리로 이동을 하며 빛을 내고 진동을 일으키며 올라온다 그렇게 비어있는 자리에 합수를 하며 법성계라는 곳에서 어떤 흰색의 누드아이가 찾아와 함께 자리를 한다 그것이 첫번째 견성이 되고 보름달을 찾았으니 이제 태양을 찾을차례인것이다 지독한 단식과 두달에 한번 24시간 잠안자기 약속한 시간대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꼭 앉아 수행하기등 지독한 수행을 물들이려는 지독한 노력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기싫어하는 무수한 마음들이 일어나고 항복을 받으면서더깊숙히 파고 들어가는 수행은 드뎌 경로를 찾고 열심히 주천을 하며 맑음을 넓혀간다 수행을 하면서 합수하는 모든 신들의 가피를 경험하면서 누구도 감당할수 없는 지독한 고행을 견디며 업장을 소멸한다는 것이 정성이.. 2024. 12. 8. 지옥에 업장소멸-도법제자.도법수행자- 단전을 먼저 열어서 그동안 부정적인 행으로 막힌챠크라들을 열어가며 육신 전체를 통하게 되는것이다 지옥을 단전을 먼저 여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수행은 그래서 그곳에 주인을 먼저 찾아내야 하는것이다 지장경을 읽고 내혼신들의 업장을 밝히며참회와 반성을 하면서 눈물로써 영체를 닦아내게 되는것이다 역지 사지 그입장이 되어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어떨까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지옥과 관련된 누군가를 찾게 된다 귀목대왕이든 지장보살님이든 염라국 대신이든 사자든 분명 인연을 찾게 되며 그 허락으로 드뎌 지옥을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첫번째 단전을 열어 꼬리뼈위 쿤탈리니를 깨워 수행의 호흡과 합수하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뚫어내기를 반복하는 진동이 강하게 일어난다 강한 진동은 영혼을 분리하기 시작하며 육신의 .. 2024. 12. 7. 칠불과 칠성-도법제자.도법수행자- 제자라면 신명을 알고 가는 제자라면 절대 행해야하는 수행은 무엇일까 내육신은 소우주를 품고 살아가기에 그 우주와의 연결을 시작해야한다 내육신안에 비밀히 숨겨져있는 차원이 다른 통로7개의 챠크라는 일곱개의 세상과 통하는 문으로 그통로를 열지않고는 신비한 능력을 발휘할수 없다 신명을 받들수 없으며 사람을 힘들게 하는 그들을 퇴마할수 없는 것이다 일곱개의 챠크라는 어떻게 여는 것인가 내안을 통할수 있는 기운을 어찌 깨우는 것인가 앞선 많은 선지식들은 많은 지혜를 남겨두고 그행을 통한 챠크라 개통과 마음가짐을 자세히 남겨두셨다 성과 명을 함께 닦아야 비로소 빛이 나타나며 그빛이 길을 찾아 열어가는 것이다 최소 오계를 지키며 단전에 집중하는 호흡은쉽게 개혈할수 있는것이다 능엄신주를 외우고 염불호흡으로 단.. 2024. 12. 6. 지장경-도법제자.도법수행자- 세상에 지장경은 왜 존재하는것인가 사람들이 지옥에 의식이 매여있음을 절대 모른다 능엄신주를 외우고 가슴에 새겨넣으면서 지장경을 사게 하시고 지장경을 읽으며 지옥의 죄업을 깨닫고 바른 참회와 반성 오계를 지키는 수행은 드뎌 전생에 지장보살도를 통한 혼신인 대사를 깨워냈다나의 스승이 되는 것이다 염라국 대신으로 보이는 어떤 분은 큰 책상앞에 앉아계시고 어떤 업들을 관장하시며 보류를 통한 허락을 하는 이로 보였으며 저승사자가 심부름 하는 이로 보이고 그분이 명부를 관장하시는 건가 생각했다 그분의 인가로 두루마리 상소문 같은 곳에 도장을 받고 그 두루마리를 할아버지같은 분이 받으며명을 잇는듯 했다 그런 대신은 누구실까 항상 그렇게 인연된 자의 기도를 통하고 명을 삼년이상 연장해주며 업을 보류하면서 바른.. 2024. 12. 4. 이전 1 2 3 4 5 6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