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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5228

내법당은 스스로 -도법제자.도법수행자- 법당은 스스로 점안을 해야한다 신내림을 하고 신선생이 세워주는 법당에는 내 조상신이 내림하지 않는다 신선생이 부리는 뱀들이 바글바글하다 기운은 연결되어 죽도록 내가 수행하지만 나이지는것은 신선생일뿐이다 신선생이 굿이라도 해대면 역시 기운은 맞춰지면서 내육신이 죽어난다 왜 그런 마의 걸림에 걸리고 말았는가 내가 조금이라도 채워놓으면 여지없이 모두 빼앗기고 만다 금전을 모조리 앗아가고도 모자라 벌전또한 대신 받는듯 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이세상을 너무 몰랐기에 신은 경험만한 스승이 없기에 한번은 인연을 잡는다 하지만 두번은 안해야 한다 신법에서 행하는 무구를 들고 행하는 수행은 절대 내것이 될수 없음을 뼈져리게 깨닫게 된다 필자는 지혜로운 약명도사님에 수행법을 통해 이미 미리 능엄신주를 영체에 새겨놓고 .. 2022. 5. 17.
기도-도법제자.도법수행자- 기도 막바지에는 항상 비가 내린다 그리고 하늘이 파랗게 열린다 지독한 기도에 마음이 조금 지친다 앞으로 해내야 하는 내 사명과 인연자들에 기도 내마음이 닦이지않으면 통하지않으리라 내마음이 닦인만큼 그들과에 싸움에서 절대 물러나지 않으리라 약사진언과 미카엘 기도 그리고 능엄신주 지독하게 막고 있으며 깨지지않을것 같은 그들에 빙의막들이 부셔져 나올땐 진언에 막강한 힘을 느낀다 자신들에 사명을 잊어버리고 그들과 하나되어 살아가지만 절대 섞일수 없음을 말해주듯 인연은 파란을 예고하며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한다 쉽게 그들에 마음에 젖어들어 살아갔지만 결국 나는 그들과 하나가 아니었음을 죽기전까지라도 사명을 깨워 하나라도 지켜보자는 가르침 이겨낼수 있을것인가 지독하게 견뎠던 지난날에 수행들 그래서 내게는 큰사명이 주.. 2022. 5. 13.
육신의 고통-도법제자.도법수행자- 육신은 막혀있다 하나하나에 세포들이 검은막으로 단단히 막혀있다 자신들에 인연으로 잡았던 기운들은 호흡이 닿지못하니 결국 단단하게 겹겹히 쌓여 막혀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단전호흡은 아기때처럼 백회혈을 개혈하고 기운을 끌고오려는 노력이다 단전까지 가득 강성호흡을 통해 기운을 채우고 기운은 허리챠크라를 통해 주천을 한다 원래 열려있어야 하는 경혈을 막고있는 검은 기운을 뚫어내려 호흡한 기운은 몸을 돌기 시작한다 그렇게 가장 먼저 길을 내어 주천한 기운이 등뒤를 올라 한바퀴돌고 단전으로 복귀한다 처음 주천하는 것이 어렵고 다음주천은 길을 넓히는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기운은 밖에서 안으로 자꾸 파고든다 단전에 첫번째 챠크라가 열리면 허리밑에 잠들어있는 수호신같은 쿤탈리니가 깨어나고 쿤탈리니는 저 발가락 .. 2022. 4. 21.
비로자나 진법신에 그릇-도법제자.도법수행자- 왜 천신 제자라 말하는가 육신은 하단전 지옥계 중단전 인간계 상단전 천신계로 나뉜다 그런 상단전인 천신계 3천세계는 인간의 육신안에 있는 그래서 윤회를 도는 세상이다 이모든 삼천 삼천 삼천이 모여 구천을 이뤘고 육신을 이뤘고 구천을 떠도는 영혼인것이다 이육신 삼계를 벗어나야 비로소 윤회에서 벗어났다할수 있다 하지만 구천만을 죽도록 돌고있다 벗어나는 구멍을 찾지못하고 막혀있기 때문이다 무엇이 막고 있는것인가 바로 업장이 막고 있는것이다 상단전에 천신계도 윤회를 도는 삼천세계인것이다 처음 하늘을 날았다 첫번째 하늘 그리고 두번째 하늘 세번째 하늘에 도착하고 그곳부터 수행시작임을 보여주셨다 약명도사 천신에 조상신은 상단전까지 가본 나의 전생에 혼신이다 그런 천신의 제자는 도법제자가 아니다 그냥 천신제자라 칭한.. 202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