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천신 제자라 말하는가
육신은 하단전 지옥계 중단전 인간계
상단전 천신계로 나뉜다
그런 상단전인 천신계 3천세계는
인간의 육신안에 있는 그래서 윤회를 도는
세상이다
이모든 삼천 삼천 삼천이 모여 구천을 이뤘고
육신을 이뤘고 구천을 떠도는 영혼인것이다
이육신 삼계를 벗어나야 비로소 윤회에서 벗어났다할수 있다
하지만 구천만을 죽도록 돌고있다
벗어나는 구멍을 찾지못하고 막혀있기 때문이다
무엇이 막고 있는것인가
바로 업장이 막고 있는것이다
상단전에 천신계도 윤회를 도는 삼천세계인것이다
처음 하늘을 날았다
첫번째 하늘 그리고 두번째 하늘 세번째 하늘에
도착하고 그곳부터 수행시작임을 보여주셨다
약명도사 천신에 조상신은 상단전까지 가본
나의 전생에 혼신이다
그런 천신의 제자는 도법제자가 아니다
그냥 천신제자라 칭한다
구천에 가장 높은 곳은 옥황상제라 하는 분이
다스리고 구천을 벗어날 자는
드뎌 수행을 통해 지나치게 되어있다
신법은 옥황상제를 최고신으로 모신다
부처님을 모시는 제자도 불법제자이며 도법제자가
아니다
부처님을 모시고 불법에 이치를 깨달아
업장소멸을 주도하는 수행을 하는 불법제자인것이다
하지만 조상신도 닦지않아 불상에는 조상구렁이가 감고있다
불법제자또한 퇴마를 하지못한다
지나쳐야 비로소 갖추는 것이다
지나치지못했다면 아직 수행중인것이다
그곳에 머무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것이다
도법제자는 원신에 사명을 가지고 마지막 윤회에 덕행을
쌓고 원신의 세계로 들어가야하는 도법의 이치를 깨닫는
제자인것이다
사계절은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온다
딱 그시간에 똑같이 변함없이 그렇게 찾아온다
늦게 오거나 빨리오거나 하지않는다
그런 이치를 깨닫고 그이치에 맞춰 살아가는 제자이다
어떤 문을 열기위해 덕행을 쌓아야 하고
염불공덕이 그렇듯 그렇게 그릇에 쌓이면 문은
열리는 것이다
능엄신주를 외우는 것은 그동안 지었던 업장을 소멸하기위함이다
업장이 소멸됨은 곧 아라한을 뜻하고 보살이 될수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그렇게 견성을 통해 차원에 문을
열수있고 다시돌아갈 길을 찾고 열었으니 돌아갈 준비를
하는 제자이다
도법제자는 태어나는 생명이고 죽음이다
그래서 권한이 있다
인간또한 자연에 일부분이며 육신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자신이 왔던곳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이다
도법에 퇴마능력을 얻기위해 제자가 되는것이 아닌것이다
이미 태양에 문을 열었으니 가르침을 따르고 때가 되면
그곳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이다
견성을 통하고 차원에 통로를 열고 한세계한세계
지나쳐야 한다
7개의 챠크라 개통은 구천을 통하는 중이고 백회혈을
개혈하면 드뎌 차원이 다른 세상으로 통하며
불법에 세계 예수에 세계 33천의 천당등
모든 세계를 벗어나야 비로소 만나는 약사부처님의 세계
한번에 삶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닌
얼마나 많은 윤회를 통해 갚고 채우고를 반복했을까
생각했다
그긴 능엄신주를 4일만에 외웠던 이유가 전생에
수없이 외웠을 진언임을 깨닫게 된다
동천에 약사여래 부처님에 세계까지 도달해야
비로자나 진법신의 법을 듣게 되는것이다
가르침은 무궁무진하다
육신을 보호하고 육신을 기르고 육신을 개혈하는
진법신에 수행법을 깨닫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강하게 불어댔던 파란들을 그저 나몰라라 내팽계쳐두고
그래 차라리 죽는것이 낫지 싶어 실행에
옮기려는 순간 모든 문을 열어주셨던 가르침
누군가 분명 나를 보호하고 계심을 알겠는데
그분이 진법신임을 깨닫게 되었다
차근차근 차례대로 행했던 수행에 십년세월에
약사유리광 부처님에 세계를 깨닫고
한겨울 수행으로 들어왔던 명패 비로자나 진법신
진법신에 가르침은 심오하다
스스로 진짜인가 아직도 분별을 놓고 있다
도법제자가 되야만 수행자가 될수 있다
비로자나 진법신에 수행은 그릇에 가득 채워졌을때
비로소 열리는 문인것을 깨닫는다
한법만을 깨닫는다해서 열리는 것이 아닌것이다
그래서 불법도 모자라 삼일신고 천부경
천주교에 대천사미카엘까지 모두 통하고 채웠으니
열리는 마지막 명패인것이다
비로자나진법신에 가르침은 세상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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