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4 영체의 주인은 나-도법제자.도법수행자- 육신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 내영체이다 나의 육신의 영체에 수행을 시작하여 내전생의 혼들을 닦아 영체에 회향시키면서 영체를 맑히는 일들이 거듭될수록 나의 의식은 전생의 정신계의 나로 거듭 상승되어 합일이 된다 다른 조상님이 신내림이 되는것이 아니라 단지 내 전생의 정신령.. 2017. 11. 7. 동안거 준비-도법제자.도법수행자- 올해의 상담은 11월까지 이다 그동안 힘든 수행과 천도로 인해 육신에 알게 모르게 쌓인 탁기와 독기들을 깨끗하게 녹여내기위해 동안거에 들어갈계획이다 나무는 새롭게 봄에 싹을 틔워 여름엔 열매를 맺고 가을에 열매를 수확하여 겨울에 기나긴 겨울잠을 자면서 다음 봄을 준비하게 .. 2017. 10. 30. 절에 함부로 자손의 명부를 올리지마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옛날 나이드신 우리네 어머니들께서 명산에 고찰을 찾거나 사찰을 찾아 자식들의 명부를 올리고 기도하던 습관들이 있다 물론 스님들께서 올바르게 수행하여 자손들이 잘되는 경우도 있었다 옛날 스님네들은 그래도 수행을 잘하셨으니 말이다 하지만 요즘 말법시대의 절들은 어떨까 어.. 2017. 10. 30. 지리산의 깨우침-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지리산에 들어오니 시간개념이 사라진다 수행터를 안정시키고 상담과 천도의 일상과 맑은 지리산의 기운의 정화를 받으며 하루하루 정말 바삐 살아가고 있다 아침이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왜 인간은 저 태양을 향해 갈수 없는 것일까 생각한다 아니 못간다고 생각하고 이미 포기.. 2017. 10. 28.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