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4 거짓 수행자에 진실-도법제자.도법수행자- 머리를 깍고 스님옷을 입었다고 모두 도를 통한 자가 아니다 부처님을 모셨다고 모두 불법을 통했다고 볼수 없다 가장 먼저 내육신에 그릇을 비우고 조상신을 바로 잡고 그들에 업장을 닦는 불법수행을 행하면서 덕행을 쌓는일로 자격을 갖추게 되는것이다 종교에 분별심을 버리고 스스로 자신에 의식단계를 찾아 신법이든 불법이든 도법이든 천주도법이든 닦아나가는 출발을 선택해야하는것이다 스스로 한법에 매이는것은 도법이라고 볼수 없는것이다 수행하지 않았음에도 신도를 모으고 그들에 수행자인척 거짓을 행한자는 결국 오계를 지키는 수행자가 아니기에 마에 무리일수 밖에 없다 그래서 본인이 신도를 지옥으로 이끌고 마는것이다 그럼에도 자신에 체면과 경제적인 문제로 잘못을 인정하지못하고 억지로 끌려가고 만다 다시 이와같은 삶을 정확히 .. 2021. 8. 3. 도법제자의 기본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육신을 주무르는 어떤 기운이 자리하고 손이 닿는곳에는 온갖 사혈을 하면서 그렇게 삼년에 시간을 보내고 광명진언이 업장소멸에 좋다는 생각이 들어와 아침저녁으로 21독씩 하던 어느날 아침 소파에 앉아있는데 무우만한 산삼을 들고 계시는 어떤 노인을 보게 되고 나는 일월성신에 가피로 온 0씨조상에 9대조 약명도사니라 하는 울림을 가슴속에서 듣게 되고 광명진언으로 인해 신안이 열리면서 머리는 깨질듯아파왔고 머리에 큰 눈동자가 보이기 시작했고 그분에 현신과 함께 가장 기본이 되는 도법공부에 수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도법은 가장 기본이 인성공부이며 그래서 기본이 되는 마음공부를 시키신다며 의자에 앉는 자세부터 잠자는 시간과 약속은 엄하게 지키는 습관등 편하게 하고싶은데로 살아왔던 내게 아주 불편한 노인으로 다가왔.. 2021. 8. 1. 말문 통신-도법제자.도법수행자- 사람들은 신스승으로 인간 선지식을 먼저 찾게 된다 제대로운 수행을 하지않은 그들은 그저 마에 앞잡이에 불과하다 말문을 열어준다 통신을 열어준다하며 거금에 금전을 요구하며 빙의를 분양하는 지경까지 가게 되는것이다 말문이란 통신이란 상단전수행이 이뤄져야 비로소 알게 되는것인데 어찌 수행을 통해 상단전까지 이동하지않고 말문통신을 열어줄수 있는것인가 상단전을 강제로 열어 빙의가 결국 인당까지 덮고나면 그들에 눈으로 보게되며 그들에 기운이 인당과 귀를 막고 있으며 그들에 생각을 받게 되는것이다 육신깊은 곳으로 믿는 마음은 더욱 깊게 파고 들게 되며 드뎌 육신을 장악하고 마는것이다 통신을 열기위해 노력하는것이 무엇인가 이미 산천을 헤매돌면서 육신은 너덜너덜 열려 쉽게 마는 감겨들고 그들에 생각을 들으며 바른 분별력.. 2021. 8. 1. 도법신령님에 내림과 맑힘-도법제자.도법수행자- 제자들은 도법신령님이 따로 계시고 신법에서처럼 내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수행해보지못한 사람들은 그말이 진실인지 모르기에 믿고 따라가 본다 하지만 신법과 다른것이 무엇이던가 신내림이 아니라 내안에서 신찾기를 시작해야하는것이다 내육신을 맑히고 막힌 조상신을 맑히며 차원이동을 통해 신일합일해야 하는것이다 어찌 맑히는 것인가 육신은 비밀히 일곱개의 챠크라에 통로가 있으며 상단전인 머리는 우주에 기운이 항상 상주하고 그래서 바른마음가짐과 염불호흡 성명쌍수하면서 호흡을 시작하면 육신의 단전에 용광로가 먼저 열리며 호흡으로 들이마신 기운은 단전인 용광로로 내려가서 탁한 기운은 태워지고 흰색에 수증기가 되서 등뒤로 돌아가는 주천을 시작하고 머리백회혈을 지날때 우주에 차가운 기운으로 인해 수증기는 물로 변화한다.. 2021. 7. 22.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