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5 신내림과 산기도-도법제자.도법수행자- 신내림은 없다고 생각한다 산기도를 왜 가는 것인가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않은채 산기도를 행하면 결국 그곳에 이무기 구렁이 지네들이 육신으로 와락 달려들고 만다 그럴싸한 생각들을 띄우며 내가 그 생각이 맞다고 합일을 하면 육신을 파고 들수밖에 없는 문을 열어주고 만다 그런 생각들을 따라 신내림을 행하면 시간이 지체될수록 그들에게 육신을 내어주는 꼴이 되며 머리상단전을 장악하면 잘못됨을 눈치도 채지못하고 결국 인생을 허비하고 만다 육신안에 비밀히 숨겨져 있는 통로 챠크라를 개통하고 호흡하는 기운을 육신에 골고루 막힌곳을 뚫어내며 견성을 통해 내영체를 보고 그렇게 과거로 넘어가는 통로를 통해 전생에 묵은 업장을 소멸하며 과거로 과거로 회광반조를 통해 신이었던 때로 돌아가 마음을 합일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않고 .. 2022. 6. 9. 지옥에서 벗어나기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육신을 받은 영혼은 행복해야한다 건강해야한다 생각한다 업장따라 맺어지는 인연으로 내인생이 힘들다면 그곳은 지옥에 위치다 그런 인연이 설사 가족이라해도 내인생을 먼저 생각해야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부처님께서 출가를 먼저 권한이유이기도 하다 스님이 되려함이 무엇인가 인생에 지옥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결국 내몰리는 자리가 아니던가 몸은 출가하고 마음은 출가를 하지못한채 매여있으면 그것은 제대로운 출가가 아니라 결국 업으로 다시 맺어지고 마는것이다 지옥에 걸림을 해결하기위한 방편이 업장소멸인것이다 내가 비록 그 집안에 업연으로 태어났지만 저 윗대에 수행을 많이한 시조격인 환생으로 집안에 맺어있는 악연을 풀고 돌아가야 하는 사명인것이다 하지만 어디 쉬운일인가 가족에 매여 자식에 매여 내 사명을 깨우지도.. 2022. 6. 8. 벌전-도법제자.도법수행자- 흔히 수행을 시작하면 구렁이가 많이 감겨있다는 말을 듣거나 보게 된다 사람은 육신이 사람에 형태라해서 모두 사람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육신안에 사람의 영체자리에 어떤 마음이 합일되어 살아가고 그존재는 결국 죽어 육신을 잃어버리곤 자손몸에 숨어들어 감기고 만다 욕심 화내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탐진치 이세가지 마음은 짐승의 마음으로 그래서 수행에 기본마음닦음에 이유인것이다 욕심을 부리고 자신이 즐겨하는 일만을 하고 즐겨먹는 음식만을 먹으며 마음을 닦지않은 마음으로 결국 구렁이가 되어 죽어 육신을 잃어버리곤 자손에 감겨 그렇게 죽은 이유를 자손에게 고스란히 마음을 일으키고 자손또한 그렇게 뱀에 마음만을 따르다가 죽어 뱀이 되어 자손몸에 감기는 것이다 그런 존재들을 조상신이라고 내림을 해주고 있는 겪이다 그들을 .. 2022. 6. 7. 저승사자-도법제자.도법수행자- 능엄신주를 외우고 어느날 부터 검은 사자가 보였다 그사자는 어떤 옛날 서책을 들고 있었는데 필자를 보며 명을 이었다며 명부책에 무언가를 지웠다 그날 오후 새차를 사고 시운전을 한다고 가족과 동승을 하고 유턴을 하려는 찰나 반대편에서 차가 오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피해갔으나 모두들 너무 놀라고 말았다 아침에 보였던 사자님이 생각이 났다 필자는 능엄신주를 외워 그 명을 뛰어 넘은 것이다 딱 죽었을거라 생각했다 그것도 잔인한 고통사고로 말이다 저윗대에 조상님들이 지은 벌전 그 벌전이 내림이 되어 인생을 평범하게 살았던 내게 지독한 벌전을 감당하라 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상담을 하고 의뢰자에게 검은옷의 사자가 따라온다 명이 다했구나 생각한다 명을 이으려 여기왔구나 생각했다 능엄신주는 원신에 진언으로 기도를 통해 .. 2022. 5. 2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