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의 우울증-도법제자.도법수행자-

티비에서 보는 아이들 그리고 부부에 갈등

문제해결을 위해 나서는 솔루션

하지만 내눈에는 빙의에 기운이다

 

여자는 아이를 임신하고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으면서 고통을 견디고

그 병원에 떠도는 원귀나 빙의령들에게

심하게 노출이 되어

아이를 낳고 심한 우울증에 빠져 살다가

갈등을 초래하고

결국 이혼을 하거나 자살을 선택하기도 하고

아이를 죽이는 경우도 있으며

아이를 심하게 학대하는 일도 있다

 

산부인과에서 행하는 낙태의 빙의령들은

악귀가 되어 산모에 몸에 빙의가 되고

특히 제왕절개를 하면 육신을 열어주는

꼴이 되어 빙의에 더욱 노출이 되고 만다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우울해지고 기운이 다운이 되면

더욱 탁한 기운이 채워지며

발현이 되기 시작한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원망에 대상이 되고

죽이고 싶어하고

결국 같이 자살을 하는 경우까지 가고 만다

 

그런 낙태를 행하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거나

또한 낙태를 행하면

그 원한귀가 빙의되어 인생이 막히게 되는것이다

인연을 잡았기에 인연따라 인생이 흘러가는 것이다

사악한 인연이 깃들었기에 인연또한 사악한 인연만이

기다리게 되며

결국 신은 인생에 브레이크를 걸수 밖에 없는

단계에 이르고 만다

 

지독하다

그 빙의의 한이 너무 심해

밖으로 발현이 될때에는 감당할수가 없다

 

사람의 육신에 그런 빙의들이 가득차고

자식에게로 전염이 되며

서로 죽일듯 싸움을 하며

결국 이혼을 선택할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것이다

 

요즘은 너무 빙의에 쉽게 노출이 되는 시대이기에

여자들의 자궁에 숨어든 사악한 기운들이

아이를 가질수 없게 만들거나

사람을 악귀의 아바타로 이용하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겨낼 방법이 없는것인가

안타깝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숙한 곳 까지 빙의를 심게 되며

내 영혼은 잠식이 되고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아까운 인생을 살아가고 만다

 

그러니 비올때 우산을 받듯

광명진언 미카엘기도문등

밝은 태양과 같은 진언을 외워 스스로 그런 빙의를

막을 방도를 마련해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