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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5

도줄과 도법-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22. 5. 24.

사람들이 상담을 하고와서

도줄이라는 말을 들었다 한다

도줄은 말그대로 원신에 줄력이다

 

도를 깨우쳐야하는 사명이며

도는 이세상을 살아가며 변하지않는

이치를 말함이며

천신에 줄력이 포함이 되며

도는 견성을 통한 영통을 해야하는

제자이다

도법은 말그대로 도를 깨우치며

영통을 통한 법력을 말함이다

 

도줄은 도를 닦아던 전생에 이어

이생에서도 닦아서 명을 이어가야하는

사명자인것이다

도를 닦지않으면 내려져있는

업장을 소멸할수 없고

인생이 제대로 막히게 된다

지독한 업장만이 남아있음을 말한다

 

인간의 육신중 상단전인 머리는

윤회를 도는 천신계에 해당한다

7천 8천 9천의 세상이다

그래서 7대부터 천신줄이라 표현을 한다

도줄은 이곳부터 수행시작이며

육신을 열어 챠크라를 개통하고 백회혈을 열어

우주와 인연을 잡고 한세상씩 닦아내며

법력을 내려받는다

자신이 지금 살아온 육신의 업장을

소멸하기위해 교과서처럼 불법의 진언을 통해야 하며

영통을 해야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태양의 원신의 진언을 들고

시행착오없이 수행을 해야하는 것이다

영통의 지름길인것이다

도줄은 그래서 수행이 힘들고 인생도

힘들다

자신이 누구였음을 깨닫기까지 고난연속이다

 

수행을 하지않음 안되는 지독한 사명자인것이다

그저 조상신이라 착각하면 안됨을

신내림을 해도 통하지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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