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수행자는 이세상에 필요한 법력을
갖춰야 하는것이다
바른것만이 존재한다면 왜 수행자가 있는것인가
도법제자는 많으나 법을 깨닫고 법력을 갖춘 수행자는
드물다
혼자 수행하는 법력으로 그 이상을 지켜내려는 노력은
세상을 바꿀 힘을 깨워낸듯하다
숨길수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땅을 가릴수 없다
이미 그들은 서로에게 협조하고 지켜내기를
합일했으니 말이다
이세상을 악으로 물들이고 사악한 힘으로 목숨을 빼앗고
그런 행이 잘못됨을 가르쳐주기위한 노력이 시작된듯하다
미카엘 대천사님도 약사유리광부처님도 비로자나 진법신도
환인천존께서도 저 바다와 산들에 왕들께서도
모두 한마음을 이뤘으니
필요한 법력을 갖춘 도법수행자는 행을 시작해야하는것이다
이세상은 막강한 악이 태어나는 말법시대를 맞았으니
한법의 법력만으로는 바름을 지켜낼수 없는것이다
악은 인간에 영혼을 힘으로 비축하며
나라에 수장들이 수장이 되기위해 합일한 마력에 힘을
이용하며 인간에 목숨을 앗아가기 시작했다
지구는 인간에 생명력으로 유지가 되니
인간이 줄어들면 당연히 지구도 죽는것이다
그러한 일을 앞당기려하는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하고 있으니 어리석다
결국 내가 죽는일임을 모르니 말이다
평화롭고 한가한 일상
먹고 사는것이 만족을 이루는 시대
그런시대는 없다
말법시대에 태어난 사명자는 얼마나 고달픈가
견디어지는 힘은 그릇을 넓히고 하나가 되어
움직일수 밖에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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