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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5

신의 바램-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22. 3. 11.

신에 바램이 읽히면서 동안거아닌 동안거동안

기도는 나라를 위한 기도였다

 

심히 드리운 우리나라에 탁함을

걷어내기위한 첫걸음이었을지 모른다

 

나라를 원망이라도 하는듯 몇칠째 산은 불타고

그들에 마음을 하나둘 위로하듯 위령제를

위한 기도또한 행하고 있다

 

자꾸 이제는 나라와 연결되는 생각들과

우리나라를 지키고 싶다는 갈망과

그 바램을 무시할수 없는 나는 역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내업을 소멸하고 가족에 업장을 소멸하고 이제는

나라까지 기운에 파장이 확장이 되며

원신에 진언을 수행하는 도법수행자이기에

우주에 바램까지 읽히고 있는듯하다

 

능엄신주는 원신에 진언이면서 업장을 소멸하는

위신력이 강력한 진언이다

필자가 경험했으므로 믿지않을 수 없다

 

육신은 업이라는 장애에 갇혀 자유를 잃었으니

업을 정리하지않으면 선택되어진 감옥에서

벗어날수 없다

그고통스러운 상황을 다람쥐쳇바퀴돌듯

돌리며 반복되는 삶을 살아내야 하는것이다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왜 내가 이렇게 죽는것인가 이유도 모른체말이다

 

인간이니까 당연히 죽는것만을 생각하면서

다음생을 또 같은 삶을 반복할거라는 생각조차도 못하면서

말이다

내안에 비밀히 숨겨져 있는

비밀히 흐르는 기운을 찾지도 못한채 말이다

 

업은 언행에 댓가인것이다

육신의 습관에 따라 108가지 죄를 지으며

스스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것이다

그래서 지옥에 갇히며 그안에서 살고

고통받으며 인간다운 신세를 잃어버린것이다

 

업장을 소멸하는것이 먼저이기에 그래서

능엄신주를 필사적으로 외워 됐는지모른다

스승이 없었기에 가르쳐주는 이없었으니

영적스승님들에 가르침을 의심하면서 따라갈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업으로 인해 막혔던 것이 풀리면서

유체이탈을 경험으로 자유를 깨닫게 된것이다

 

능엄신주는 그렇게 막혀있는 업장을 풀어낸다

그렇기에 외울수록 지독한 고름들을 짜내는

고통이 감당할수 없을만큼 지독하다

 

삼일신고는 자연신에 합수다

우리나라를 지키고 뿌리를 내리고 버티고 서

지켜내는 우리조상님들에 진기이다

그래서 필자에겐 조상신격인것이다

 

능엄신주는 우주에 최초 기운인 태양을 뜻하는

원신에 진언이며

막힘을 뚫어내는 강력한 업장소멸주다

최고의 위치에 오르고자하는 기운도 포함이다

 

미카엘에 대천사는 악마를 처단하는 진언이다

성욕에 휩싸여 중독에 빠져살거나 잔인한 폭력과

살인을 일으키는 악령들을 처단하는 진언이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악한 악령들을 잡아내는 강한

진언이다

 

칠불약사진언은 말그대로 약사 치료에 기운이다

초록색에 기운으로써 육신에 탁함을 비우고 채울때

필요한 기운이다

 

필자는 그렇게 능엄신주를 시작으로 업장소멸을 위해

필요한 수업과목처럼 이모든 진언들을 외워

가슴에 새기며 문을 열어 법력을 갖춘것이다

마치 종합병원처럼 말이다

 

빙의가 넘쳐나는 시대이며 신의 믿음이 없기에

막행을 서슴치않고 행하는 시대인것이다

진짜 강한 도법이 아니고서는 상대할수 없는

강력한 빙의들을 퇴마하기위한 법력인것이다

 

바른마음으로 능엄신주를 외워보면 영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며 영적스승을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외워지지않는 이유는 가슴에 검은 기운이 가득하기에

새겨지지않는 것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쉬지않고 노력하면 새겨지지않는 진언이

없다

 

육신이 편하게 쉽게 가는 수행은 절대 없다

시간을 들이지않고 조급한 수행은 없다

사계절이 있듯이 수행또한 같은 이치인것이다

우주또한 이치를 지키기에 균형을 잡으며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죽을만큼 고통스럽게 고행을 견디면서 그릇이 넓어지고

깨달아지는 진실들이 있는것이다

한경계씩 넘을때 마다 그릇은 넓어있고

기운은 가득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깨닫는다

그동안 인생에 파란이 결국 수행이었음을 말이다

편하게 살아왔다면

지독한 고행을 견디지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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