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신스승으로 인간 선지식을
먼저 찾게 된다
제대로운 수행을 하지않은 그들은
그저 마에 앞잡이에 불과하다
말문을 열어준다
통신을 열어준다하며 거금에
금전을 요구하며 빙의를 분양하는 지경까지
가게 되는것이다
말문이란 통신이란
상단전수행이 이뤄져야 비로소 알게 되는것인데
어찌 수행을 통해 상단전까지
이동하지않고 말문통신을 열어줄수 있는것인가
상단전을 강제로 열어 빙의가
결국 인당까지 덮고나면
그들에 눈으로 보게되며 그들에 기운이 인당과 귀를
막고 있으며 그들에 생각을 받게 되는것이다
육신깊은 곳으로 믿는 마음은 더욱 깊게 파고 들게 되며
드뎌 육신을 장악하고 마는것이다
통신을 열기위해 노력하는것이 무엇인가
이미 산천을 헤매돌면서 육신은 너덜너덜 열려
쉽게 마는 감겨들고
그들에 생각을 들으며 바른 분별력이 없어
결국 그들에 생각에 물들고 마는것이다
수행을 해보면 육신귀를 막고 있는 가슴인간에
챠크라를 뒤덮고 있는 기운을 느낄수 있다
수행을 통해 챠크라를 개통하면서 드뎌 어느 단계가 되면
깊숙히 박혀있는 기운을 개통하면서 결국 모든
문은 열수 있는것이다
귀가 열리는 단계에서는 번개같은 빛덩어리가
양쪽귀를 관통하고 귀바퀴에서 진물이 흘러나오면서
그렇게 귀에 챠크라가 개통됨을 깨닫게 된것이다
스스로 챠크라개통을 하지않고 말문통신을
할수 있는것인가
말문통신만 하면 뭐하겠는가
도법에 법력이 없어 퇴마나 천도를 할수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그들처럼 산천에 재물을 받치며 그들에
하수가 되어 살아갈것인가
진짜 도법제자는 해매임이 없다
이탈도 없다
바른 내안에 영적 스승이 깨어나고 전생에
이어 바른 수행을 주도하며 그렇게 도법에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조상신들에 업장소멸을 주도하는 불법에 수행법으로
결국 도법에 입문하는 것이다
수행은 무쏘에 뿔처럼 혼자하는것이다
다른 누군가와 할수 없다
그들과 나는 영체가 같을수 없으니 말이다
탁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이다
그래서 방편이 준비가 되면
말그대로 참마음인 보리종자를 찾게 되면
영적스승에 가르침으로
토굴에 들어가 누구와 부딪힘없이 수행을 하는것이다
챠크라를 개통하고 그렇게 자격을 갖추지않고
어찌 수행자라 할수 있는가
도법제자라는 뜻조차 모르면서 도법제자라 말할수 있는것인가
영과 통하고 내 전생에 수행기록을 깨우며
다시한번 육신을 받은 내가 공부를 하며
그들에 마음과 하나하나 합일하며
통하지않은 마음이 없는것이다
그래서 도에 이치를 깨닫고 그 이치를 거슬리지않고
살아가는 제자를 말하는것이다
성인에 마음을 물들이려는 진언수행을 해보지않고는
마음을 항복받을수 없으니
도법제자는 힘든수행에 제자가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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