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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5

악마와에 거래 그리고 거머리들-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21. 5. 16.

왜 부처님께서는 탐진치에 마음을

다스리라 하셨는가

탐은 욕심이고 진은 화내는 마음이며

치는 어리석음을 뜻한다

결국 인간이 짐승으로 내달리는

마음에 대표인것이다

 

탐진치는 인간의 육신에서

나오는 사악한 마음들로

 

결국 탐진치라는 마음은 악에

마음을 깨우며 결국 악마에 환신으로

변신하고 마는것이다

 

욕심은 내자식도 재물로 삼고 만다

 

인간은 자신에 욕심을 채우기위해

수행하지않은 육신을 악마와에 거래를 통해

신통을 얻어 대단한 신을  모셨다고

착각을 하지만

그들은 결국 누군가를 재물삼아

명을 이어가게 된다

 

그들이 그저 욕심에 맺은 악마와에

거래는 훗날 영신은 그마음을

후회하고 깨닫게 만드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만다

 

저 윗대에 시조부터 현재에 나

그리고 내 자손은

하나에 밭을 일구고 산다

 그밭을 일구면서 자손이 잘 살기

바라는 마음에 악을 심으려 하지않아야 한다

하지만 내가 자손에 조상이 되어

욕심으로 악마와에 거래를 텄다면

결국

살아생전에 아니면 죽어서도

그 악업은 그림자처럼 따르게 되니

결국 그 악업은 누구차지가 되는것인가

 

악마에 환신이 되어버린 그래서 자신에 명을

이어가기위해 자손을 재물로 삼아버리고 마는

마음을 내고 만다

 

인간에 도리도 망각하고 우선 내가 먼저

살고져하는 마음은 악마에 마음이며

그렇게 자식에 돈도 내돈이 되면 좋겠고

부모에 돈도 내돈이 되면 좋겠고 남에 돈도

내것이 되었으면 하는

서로 욕심에 눈이 멀어 인간에 도리를

잊어버리고 어리석음에 지혜를 묻어버리고

그렇게 막행을 일삼다가

결국 마왕에 가족이 되고 마는것이다

 

이제 이미 덕은 끊어지고 악행은

저승사자를 불러들였으니

저승사자는 쉬운상대가 아닌것이다

 

인간을 가지고 놀며 명을 가지고 장난도 치며

아주 사악한 존재라고 볼수있다

그런 존재를 불러들였으니 남은 과보는 뻔한것이다

 

덕행이 끊어지고 악행이 발현이 되며

저승사자는 자살을 유발하는 아주 무서운 존재인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옥을 싫어하는 이유인것이다

전생에 이미가봤기에 두려워하는것이다

 

인간을 가지고 그들에 놀이감으로 삼으며

도깨비형상에 따르는 무리가 있으니

지옥으로 끌려가기전 두려움에 가기를 거부하면

이들이 몽둥이를 들고와서 죽을듯 두들겨대며

그렇게 육신에서 혼백이 분리되고 마는것이다

그렇게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이다

시커먼 둥근 원을 열어 지옥으로 끌고 가는것이다

 

나이가 40쯤 되면 영신은 혼신이 될 현재에 나를

가르치기 시작한다

잘 죽을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동안 조상신들에 막행에 함께 동참을

했다면 결국 덕행은 끊어지고

인간에 몸을 받지못하는 지경까지 가고만

그마음들을 가르치고 깨닫길 바라는

영신에 관여가 시작되는것이다

 

인간에 나이 60이되면 이미 다음생에

과보가 발현되고 마니

덕행이 쌓여있다면

육신에 병은 없을테지만 그렇지못하면

결국 다음생에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다

 

치매부터 온갖 장기에 병들

기혈이 막히면서 결국 온전히 죽지도 못하는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마는것이다

 

나이 40에 영신은 60이 되기전까지

닦을것을 닦고 맑힐것을 맑히길 바라는

강력한 도법을 행하게 되는것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그런 영신에 뜻을 받지못하고

그저 신내림을 쫓고 산천을 쫓아다니면서

결국 더욱 악업을 발현시키고 마는것이다

남아있는 그릇에 빈공간에 결국 악을 채우고

마는것이다

 

영체는 태양처럼 밝게 비추고 있으나

비가오는 지금은 태양을 볼수 없는것이다

먹구름이 그렇게 무서운 법이다

 

인간삶은 시험이다

이지구는 그렇게 모든신들에 시험장인것이다

수행은 인생을 바르게 살아가는 가르침이요

공부이며 수행을 바르게 한 사람은

나도 구하고 내 조상신도 지옥에서 건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결국 내조상신을

중생에 피를 빠는 거머리로 전락시키고 마는것이다

 

그래서 신법사람들 대부분 육신에

따가움을 유발시키는 기운에 이유인것이다

남에 살에 붙어 피를 빠는 거머리가 누구던가

 

그 조상신을 부리는 신명에 제자에 마음이요

그마음이 부처가 되면 조상신도 부처가 되지만

그렇지못하는 욕심으로 결국

중생에 피를 빠는 거머리로 전락하고 마는것이다

성철스님에 말씀처럼 지옥으로 이끈

신도가 수미산을 이룬다는 말씀에 뜻과 같은 것이다

 

그런곳에 자손에 명부를 올리고 기도를 의뢰하면

결국 그들과 한통속이 되며 그 명부를 통해

거머리때가 자손몸에 가득 붙어 기운을 빨아먹고

있을것이다

 

어떤 분에 기도에서 온몸에 붙어있는 거머리들을  보면서

신에 가르침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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