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은 마음을 집중시키고 그 마음이
가는곳에 기운이 함께하며
처음 수행에 시작은 단전을 개혈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단전은 아기때 단전호흡으로 인해 쌓아두었던
우주에 선한 기운이 자리하고
밥을 먹기시작하면서 단전호흡이
흉식호흡으로 바뀌면서
백회혈과 옥침혈이 다시 닫히게 된것이다
말법시대에는 기운을 보존하지못한채
단전에는 탁한 기운이 가득하다
단전을 열면 백회혈이 개혈하기시작하는데
단전이 열리면
아기때처럼 호흡을 시작하고
백회혈과 옥침혈을 개혈하게 되는것이다
백회혈을 개혈하는 방법인것이다
우주에 기운을 받아들이기위해서는
단전호흡을 통해 백회혈을 개혈해야 하는것이다
인간에 첫번째 영체는 단전에 있으며
단전이 열리고 영체가 닦이면
드뎌 진동과 함께 떠오르기 시작해서
가슴에 영체와 합일하게 되는것이다
그때부터 유체이탈을 시작할수 있으며
우주는 가지못하고
지구만을 돌아다닐수 있게 되는것이다
단전에는 많은 빙의가 자리하고
쉽게 노출시키는 업으로인해
탁한 존재들이 가득하다
탁한 기운들이 단전을 타고
등쪽을 지나
머리쪽을 장악하게 되면
그들에 아바타로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보여주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모두 그들에 생각을 내 생각이라
믿고 따르게 되는것이다
얼마나 많은 빙의들이
단전에 뿌리를 두고 머리에 가득
자리하고 있는지 아는가
그래서
염불을 통한 선한마음으로
기운을 합일하고 단전에 집중을 시키는 것이다
단전은 처음부터 잡히지않기에
배전체에 기운을 가득 채운다는
생각으로 강한 호흡을 통해
축기를 해야하는것이다
어느때가 되면
단전에 묵직함이 느껴지며
고통이 수반되고 아랫배가 아프기 시작하며
그렇게 열리는 증거를 느낄수 있게 된다
단전에 가득 쌓인 탁한 존재들은
머리까지 장악하고
그래서 지옥인 하단전에 세상을
스스로 만들게 되는것이다
하단전에 세상은 지옥에 인연이기에
선한인연이 없고 내것이 없게 되는것이다
수행자는 단전을 열어서 백회혈을
열어내야하고
그렇게 우주에 기운에 도움으로
전신을 열어가는 수행에 박차를 가해야하는것이다
수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수행을 이어가지못하고 막히는 것은
스스로 방법을 모르고 참아내려는 힘이 부족하고
쉽게 가려는 마음을 내기때문이다
어설픈 수행은 오히려 화를 부를수 있으며
영체를 보면 시커먼 기운으로 그릇을 넓혔음을
볼수 있게 되는것이다
말법시대에는 신을 믿는 마음이 사라져
가므로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진언을 남겨놓으신 것이다
누구나 외워 새겨놓으면
부처님에 마음과 직결이 되며
안전하게 도를 구할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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