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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수행이야기3

능엄신주를 통해 마음을 열어야-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4. 24.

능엄신주를 외우는 사람들은 오로지 능엄신주를 통해 우선 견성을 먼저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능엄신주는 내가 누구인지 먼저 알게 해주는 진언이며 마음에 장애를 벗어나 수행을 바르게 할수 있게 도와주는 진언인것이다


능엄신주를 오로지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야 하는것이다

빠르면 삼개월이면 드뎌 견성을 하는 것이다

능엄신주가 나와 합일이 되었다면 이제 스스로 마음이 원하는 진언들이 있다 


지장경 츰부다라니,천수경신묘장구 대다라니,금강경,문수보살에 반야심경.칠불약사경에 칠불약사다라니 

등등 하나하나 공부가 들어온다 

능엄신주를 외워 견성을 통해 나와 합일이 되고 나면 하나하나 공부를 해나가며 통해야 하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한꺼번에 이런 진언들을 먼저 하는데 

한문한문 통해야 함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태양을 통과하고 나서는 결국 내가 누구임을 알고

나면 왜 그렇게 수행을 시켰는지 스스로 알게 되는것이다 

오로지 기도로써 모든 걸림을 해결하는 것이다


수행은 때가 되야 함을 알고 조급함을 버리고 바르게 항상 바른 마음가짐과 자세로 수행을 해야하는 것이다

시간은 항상 기다려주지않고 시행착오는 너무 힘든 과보인것이다


능엄신주는 모든 부처님에 아버지이며 원신인 비로자나부처님에 진언이기에 이진언을 외워 법신과 합일했다면 그렇게 이번생을 마지막으로 돌아갈수 있는것이다

대보살로써 말법시대를 수호하기위해 환생한 비로자나부처님에 제자님들은 반드시 능엄신주를 외워 자신에 위치를 회복해야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다른 수행을 해봐도 통하지않음을 알아야 한다

항상 때가 되면 세상에 발맞춰 태어나 본성을 깨우고 세상에 환란을 바로잡는 밀법에 대보살들은

꼭 능엄신주를 외워야 하는것이다

다른 법을 찾아도 결국 제자리로 원위치로 돌아오고 마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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