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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수행이야기3

행동장애 아이들에 빙의 -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4. 24.

요즘은 아이들때부터 빙의증상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주의력결핍이라고 단정지어놓고 독한 정신과 약을 먹여 행동을 억제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약을 먹어도 안되는 그런 마에 존재에 있는 아이들이 넘쳐난다


이런 아이는 행동을 스스로 억제하지못하면서 학교에서 문제아로 전략하고 부모는 많은 시름을 견디며 살아간다


왜 그런 행동과 말을 했냐 여쭈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되어버린다고 말한다

특히 봄이 오면 그런행동이 더 심하게 나오는 경우다 


어떤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이미 어려서 부터 마음에 문이열려있었고

빙의증상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어른들은 스스로 마음을 억제하는 힘이 있지만 아이들은 그러지 못한것이다


그아이는 영이 맑은 아이였기에 어려서부터 마에 권속으로부터 육신을 빼앗기고 있는 중인것이다

그래서 사춘기에 접어들면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마에 권속이 되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부모된 입장에서 내아이를 바르게 키우기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공줄이 센 아이들이라 표현한다

하늘에 높은 공부를 하고 내려와 자신에 덕행을 이루기위해 환생한 천신들에 화신인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알지못하는 신에 세계이기에 약물에만 의존하다가 결국 마음을 장악당하고 마는것이다


그들은 약물로 인한 육신을 보호하는 기운이 다운되어 자살에 충동을 일으키며 그렇게 힘든 세상을 살아가다

자살을 하거나 신내림을 선택하거나 그렇게 내 사명대로 살아가지 못한다


그렇게 그아이에게 바른 혼신을 가림을 해서 좌정을 하고 부모된이는 그아이가 바른 공부를 하여 이세상에 바른 직업으로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그런 바른 아이로 성장할수 있게 열심히 기도해야 하는것이다


옛날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빌고빌었던 우리네 조상님들처럼 말이다

그러니 아이가 행동장애가 있으면 무조건 약을 먹이지말고 영적인 상담도 해봐야 하지않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신내림을 한 사람에겐 절대 가지말아야 한다


그들은 마에 권속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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