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을 하게 되면 어떤 진언을 들으면 바로 통하게 되어있다
진언을 열심히 하다보면 성품이 깨어난다
전생에 수행을 했던 나에 성품이 깨어나는 것이다
영통은 그냥 그사람을 보면 척 알아진다
누구에게 물어보고 생각을 하며 잠깐 기다리는 신에 제자는 혼신에 제자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혼신에 제자는 영신에 제자를 보지못한다고 말하는것이다
능엄신주는 부처님에 마음과 직결시켜주는 진언이다
능엄신주는 곧 부처님이며 부처님은 깨달은
성인이시며 빛에 존재이시다
부처님은 나자신이 어떤 업을 지어 어떻게 수행을
해야 업갚음이 되는지 모두 알고 계신다
그래서 진언들을 외우게 하며 통하게 하고 그렇게
멀리 이탈해버린 나에 마음을 다시금 길을 안내하며 자꾸 양몰이 하듯 몰아간다
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 보살임을 잊고 살았구나 견성을 하며 그동안 잘못 살아온 나에 과거를
회상하며 참회하고 반성하는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업을 지워왔던 것이다
보리종자는 드뎌 맑혀진 육신에 씨앗을 내렸고
밝은 태양에 힘과 맑은 달에 힘으로 무럭무럭 자라왔던 것이다
드뎌 씨앗이 나무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열매가 익어 수확을 하며 나무는 힘을 가지며 강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않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게 되는것이다
사람들에 마음에 보리종자를 심고자 블러그를 하고
능엄주에 관한 수행일기를 적는 것이다
바른말과 바른 생각 바른행동들이 결국 양기를 키워내는 거름같은 존재였음을 깨닫는다
항상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나에 진심으로 이끌어 글을 쓰며 그래서 사람들이 맑음을 알고 찾아와 준다
하지만 강한 음기가 자리한 사람들은 글좀 읽는다고 맑아지겠는가^^
자신에 탁함을 되돌아 봐야 하는것이다
선함만이 살아갈수 있는 물질세상이며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잘못을 하면
바로 과보가 열려버리는 말법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러니 더욱 신에 기대어 바른 행을 해야 하는 그래야 그물에 걸리지않는 삶을 무사히 살아낼것이다
마왕또한 6번째하늘에 왕이며 5신통을 갖춘 존재이다
하지만 딱하나 부처님이 갖고 계시고 마왕에겐 없는 것 그것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인 자비인것이다
자신만을 위해 여태살아왔던 업으로 또다시 그물에 걸린삶인것을 이제라도 깨닫고 부지런히 자비를 베풀어보자
나에 가족이 나로인해 힘들어 하고 있지않은가
거기서 부터 시작해야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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