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을 하기위한 진언수행이었음을 깨닫는다
능엄신주는 영통을 하기위한 방편에 진언이었다
능엄신주를 외우고 부지런히 염불수행을 이어가던
어느날
능엄신주를 외우는 영안에는 하늘에서 어떤 거대한 금용에 다리가 놓이고 그다리를 어떤 흰색옷을 입은 존재들이 무수히 많이 내려오고 있었다
능엄신주를 외우면서 호흡을 하게 되면 챠크라라 하여 육신에 통로가 열리게 되는것이다
머리까지 열리면서 드뎌 능엄신주에 신장에 위신력이 찾아오는 듯하다
어떤 기운으로써 그 기운은 내가 능엄신주를 외울때
마다 육신에 진동을 일으키며 구석구석 쓸고 다니고 있었다
진동을 강하게 일으키며 잠시 앉아있기만 해도 그렇게 진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머리가 탁탁타는 듯한 느낌도 들고 강한 형광등
빛같은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요즘 또 다시 시작되었다
머리상단전 앞부분에 통로가 열리면서 노란금빛에
가까운 기운이 쏟아져 들어오더니 약사진언을 외우면 역시 몸안에 기운이 움직이며 돌아다니고 있다
수행일기는 개인적인 필자에 이야기이며 필자역시
남겨놓는 자료이니 참고만을 해야 하는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천신제자는 무불통신에 무불통달이라 하더니 스스로 수행을 시켜 상단전을 개혈하게
하고 그렇게 스스로 기운이 내려서는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탁한 혼신은 등뒤부터 머리뒤통수까지 붙어들어오는듯하다
그래서 상단전을 개혈하고 백회혈부터 열리면서 그렇게 바른 신에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듯하다
하지만 내가 누구였음을 깨달아야 하고 그 성품이 깨어나야지만 그 위신력에 신장님들또한 내려서는듯하다
진정한 천신제자라함은 이런것인가 생각하게 한다 영통을 하는 견성을 하고 그렇게 영은 나에 모든 삶에 기록이니 그분은 나에 삶속에 수행했던 혼신을 찾아 합일을 시키고 있는듯하다 물론 악업을 소멸하기위한 하나에 선택이였으리라 생각한다 약사여래진언을 하고 삼매에 드니 나에 혼신을 찾은듯하다 역시 또 그렇게 그 마음을 배우며 합일하기위해 이렇게 진언을 만나 수행을 시키셨구나 싶다 칠불약사부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한분한분에 위신력을 경험하게 하시며 이제는 약사 유리광부처님에 세계와 연결을 시키시는듯하다 그렇게 머리라는 상단전은 무궁무진하다 하늘에 어느 차원이 다른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이니말이다 그차원을 여는 힘을 아는자만이 천신에 선택과 함께 보호하는 신장님들역시 합일하여 육신을 지키게 하는 위신력을 만나는듯하다 항상 바르게 살라고 말씀하신다 항상 바르지않고 남을 비방하고 항상 욕을 하고 나쁜생각에 마음에 살고 있으니 지옥에 선택을 한것이다 그러니 인연또한 힘들고 자손또한 힘들고 전생에 지옥에 머물렀으니 이생에 선택또한 지옥안에서 인연이 맺어졌으니 누가 스스로 그 이유를 알것인가 말이다 스스로 바르게 살면 신은 꼭 도움에 손길을 내밀며 손을 잡아주는 듯하다 그러니 바른 선택을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지않겠는가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봐라 남을 비방하는 마음으로 여태 지옥에 머물고 있지않은가 삶은 내가 업을 갚지못하였음 드뎌 나에 재산을 모두 몰수 하고 그래도 갚지못하면 드뎌 육신을 하나씩 앗아가기 시작한다 그래도 못갚고 죽음을 맞이하면 결국 축생귀에 몸을 받아 육신으로 대신갚는것이다 그러니 내 삶이 하나하나 없어져가는 삶이라면 부지런히 신께 매달려 봐야하는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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