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의 의미는 도법제자라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도법을 도술을 부리는 조상님들중에 신령님으로써
자손에게 내림하시어 자손을 공부시키고 합일하여
자손을 통해 도술을 부리는 제자를 도법제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도법을 진정으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의 얘기다
혼신 인간으로 있을때 나의 혼신중 가장 바르게 많은 수행을 한 나를 깨웠으며 그 혼신의 가르침으로 영과의 통을 하기위해 수행을 가르치고
그혼신은 영과 통한 후 빛으로써 영에게 환원이 되므로 다음 의식으로 상승 하게 되는것이다
도통이라는 것은 하나의 통로이고 그통로를 통과하여 인간인 내의식과 정신과 합일하고 나아가 본성과 합일하는 것이 도통인것이다
그런 도통한 제자 나의 혼신을 찾아서 수행을 바르게 이끌고 그 마음을 배우려 닮아가려 노력하는 수행자가 진정 바른 도법제자인것이다
현재 김아무개는 바른 혼신의 기억을 깨워 내육신에 깃든 수많은 업장들과 나의 조상님의 혼들을 가르치고 바르게 이끌어 결국 해탈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육신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왜 다른사람들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인가
이세상은 내육신의 업장 혼으로써 지었던 업장을 갚는 세상이고 내가 덕이 없어 지었던 업장으로 힘들게 살고 있으며 육신은 결국 덕이 끊어졌기에 받는것이다
그런 덕행을 쌓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인가 말이다
세상살이가 덕이 끊어져 힘들게 살아지니 신내림을
해야만 그들처럼이라도 살수있다 선택하고
그들에 흉내라도 내보려했지만 뜻대로 안되니 결국
도법제자인가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금전은 모두 탕진하고 결국 그들은 인생의 끝자락까지 내몰리고 마는것이다
이유는 덕을 쌓으려는 마음을 배우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생은 균형을 맞추면 당연히 내가 쌓는 덕만큼 내게 돌아오게 되어있음을 모르고 있다
도법제자는 의식의 상승과 차원이 다른 문을 열지않고는 절대 찾을수도 없고 그의식과 전생에 통한 제자는 기필코 다시금 차원의 문을 열어야만 제대로 살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는것이다
이생이 힘들다고 마음을 함부로 결탁하지 마라
인과를 지으면 그림자처럼 과보가 따르니 말이다
단사탕뒤에 쓰디쓴 회초리가 내려오게 되어있으니 말이다
이세상은 한순간임을 잊지말아야 한다
이한생만을 위해 마음에 결탁하지 말아야 한다
삼생의 과보가 그림자처럼 따르니 말이다
정신이 나약하여 수행을 이어갈수 없다면 정신력을
키우는 고행을 우선 해봐야 하는것이다
식욕 성욕 수면욕등 인간의 육신의 습들을 제어하며 견뎌보면 세상 무서울것 없이 다 견뎌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진정한 도법제자는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고 인간세상의 풍파는 다 맞고 견뎌보고 그 견딤을 지켜보는 혼신은 준비가 되면 수행을 시작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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