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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행이야기2

경계에 부딪히면-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7. 6. 26.

수행을 하다보면 경계에 부딪힌다

하지만 그경계를 넘을수 없다

왜냐하면 덕행이 부족함이다

수행을 할때 자신의 전생의 마음들과 마주하고 그마음들과 싸워 이겨내야하는 고통의 시간이므로 결국

그마음을 항복받음으로 그경계를 넘게 되는데


덕행이 없으면 그 경계를 넘을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매여있는 고들이 많다

하지만 그 고는 누가 대신 풀어줄수도 없고 수행을 통해 덕행을 쌓아야만 풀수 있는것이다


잘못했던 수행이나 자신들이 잘못 행했던 업을 다시

원래대로 깨끗하게 돌려야 하는것인데

그것은 결국

그마음의 잘못을 깨닫고 하심으로써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하는 마음과 반성하는 자세로써 진실되게 수행에 임해야 하는것이다 


그마음이 진실될때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게 되고 드뎌 그 눈물에 주인공이 비워지게 되는것이다 

육신에 세포하나하나가 업으로 자리한 내마음이고

그세포 하나하나를 어둠에서 깨워내는 수행이

능엄주수행이고 


올바른 팔정도와 계를 지키면서 그들의 본보기가

되고 스승이 되서 그들의 마음을 교화시켜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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