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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행이야기1

도법제자의 특징 -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7. 3. 9.

도법제자의 특징을 자세히 적어보고자 한다

도줄제자와 도법제자는 다르다

도줄제자는 천신을 모시는 만신이며 그들은 하나의 줄력을 전문으로 약명도사 글문도사님들이 도줄제자이시다


하지만 그분들은 거기서 공부가 시작되는것이기에 더 높은 공부를 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것이다


도법제자는 태양계의 천신으로써 만신의 옥황상제님보다 높은 우주에 존재하는 분들이시고

도법을 공부하신 분들의 화신인것이다


도법제자는 무불통신이 기본이되며 누가 신내림을

해줄수 있는 분들이 아닌것이다

신내림을 하여도 통하지않으며

욕심에 신내림을 하게되면 그무속인은 막히게 된다

 

천신으로 계실때 이미 도법을 공부하신분들이기에 어떤 법에 걸림이 없으시고 무불통신이 되는것이다


영안은 기본으로 열려있고 불법이 우리네 학교의 교과서같이 기본공부교재가 되고 마음공부를 전문으로 하게 된다 

성철스님처럼 비로자나 부처님에 능엄신주를 기본

방편으로 삼는다

내가 보살이었음을 견성을 통해 깨닫고 내가 부처였구나를 두번째 견성을 통해 깨닫게 되는것이다


육신의 기본 챠크라를 열게 되고 드뎌 우주로 통하는 통로를 열게 되면서 신명의 지원을 받게 되는것이다 


영안이 열려 있으므로 하늘에 허공에 어떤 조그마한 에너지인 빛알갱이들을 볼수 있고 기본 영가들이며

용들도 보게 된다


인생자체가 수행이기에 엄청난 고통의 인생을 선택하여 세상에 환생을 한다

힘든 세상살이에도 굳건히 고집을 지키며 각성이 될때까지 흔히 나쁜일들을 하지않는다 


담배를 피던가 술을 많이 먹던가 사기를 치던가 어떤 부를 축적하기위해 욕심을 부리는 일이 없다

그래서 가난은 기본이다

사람자체가 순수하며 온갖 세상풍파는 다 경험하게 된다 

풍부한 경험으로 세상의 중생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줄수 있는 넓은 그릇이 되는것이다 


처음 법을 만나기전에는 항상 공부를 많이 하였으므로 자만심이 가득하나 마음공부에 시작으로 삿된마음은헌신짝버리듯 금방 마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겸손하고 검소하게 된다 


성철스님께서 두벌로 한세상을 사신이유신것이다

 

도법수행자들은 옷이나 화장이나 겉치레에 신경을

쓰지않기에 간혹 겉모습에 실망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법신을 알아보지못한 어리석은 무명인것이다

도법제자는

신을 밖에서 내림하는 것이 아니고 전생에 하늘의

도법을 공부하신 화신이기에 정신을 깨우면서 그영체의 가르침으로 현재의 나 인간의 마음을 교화하기 시작하는것이다


육신의 세포하나하나가 내업장의 인연으로 자리한

존재이기에 법에 대해 공부를 시키며 그들을 맑혀

더공부할수있도록 천도는 기본이다   


챠크라의 개통으로 신명 천신 지신 만신의 지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파란만장한 삶으로 서원이 굳건해지고 마음이 무엇인지 알기에 올바른 행을 하려는 마음이 강하게 되고 그렇게 정신계 천신의 마음과 현재 나인 인간의 마음이 합일이 되며 드뎌 옳은 행을 시작하는것이다


항상하는 법의 이치를 알고 덕행을 쌓으려 하기에

금전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 그들에 공덕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부담되지않을만큼에 금전만을 받는다 


도법제자는 다른 제자의 점안이나 신내림을 하는것이 아니고

단지 제자의 빙의나 가림만 해드릴수 있는것이다

공부도 되지않은자에게 내림을 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챠크라는 각각의 세상으로 통하는 지름길이며 그문을 여는 자만이 신명의 지원을 받게 되고 그문을 여는것으로써 도법수행자가 되는것이다

 

자신에 천신의 영체를 깨워 그분의 가르침으로

신일합일을 하고 세상에 나가게 되는데 정확한 업의 실체와 육신안의 마음들을 꿰뚫어보니 영으로 뜨거나 하는 어떤 제자들보다 정확도가 뛰어난것이다

전생은 기본으로 알게 되고 미래의 과보또한 알게 되며 교화에 주력하는 것이다


도법제자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해당된다

단지 자신의 업장으로 아직은 각성되지 못하였고

각성이 되었어도 무명으로 인해 삿된존재를 내림함으로 그업이 가중되어 영영 법을 만나지못하는지경까지 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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