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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행이야기1

밖에서 신을 찾지 말라-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5. 6. 15.

필자가 공부하면서 대부분 우리나라는 신법성향이 강하니 어떤 현상이 나타나면 모두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만 알고 있었다

 

필자 나름대로 수행을 하면서 인간의 스승이 아니고 영적스승의 이끔으로 수행을 이어오고

단계단계 영적 스승님이 바뀌고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내영적스승님은 곧 내 영체셨던 것이다

 

신은 곧 내영체이고 신을 밖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

수행을 통해 호흡법을 통해

내안에 스승님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필자또한 약명도사님,대사님,태극도인까지 계속 스승님들이 바뀌고 있는것이다

 

공부란 죽을때까지 해도 다못하겠지만

어쩌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건 아닌지

다르게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행을 통해 신통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지혜를 얻기위해 수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혜는 이세상 어느책에도 어디에도 없는 이세상을 잘 살다가 잘 죽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때문이다

 

아직 신을 만나지 못하거나 신을 구하려는 수행자는 

신께서 원하는 마음이 아직 준비되지 못함을 생각하고

 

스스로 참회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마음을 비워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맑은 만큼 신또한 급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밖에서 찾는 신또한 마찬가지다

신통만을 추구하면 그마음과 같은 존재가 찾아올것이고 또하나의 빙의를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육신의 주인은 나이고 내 허럭없이는 함부로 들어올수 없고 주인이 될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특이 능력을 갖고져 육신을 내어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분들은 마지막이 많이 힘들게 된다

내육신하나 움직이기도 힘든 에너지를 나눠쓰는 겪이니 마지막에는 병이 걸리거나 단명할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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