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통하고 자연스럽게 내생각처럼
읽히는 그분의 생각을 밀어낼수가 없었다
온통 나라걱정인 그분을 찾기위해
나는 선택되어진 사람들중 하나였을까
원신의 진언만을 통하고 완성해나가면서 내주위에
사람들의 인연이 정리됨을 보면서
도를 통하는 것은 외톨이가 되가는 것이구나 깨닫는다
이제 저 속세에 다시들어가 살수 없는데
사람들은 도를 깨달았다 하면서 어찌 저 속세에 묻혀 살수가 있을까
균형은 도를 통했다 한들 맞춰지는 것이 이치인데 말이다
다들 거짓말쟁이들뿐이다
잠깐이라도 속세에 발을 들이면 들어오는 탁한 탐진치들의 기운이
온몸을 막아 에워싸는데 말이다
어찌 마음을 안다는 자들이 그들과 함께 인연을 잡고 살고 있는 것인가 말이다
그래서 거짓된 자들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능엄경에서 부처님은 예언을 하셨다
먼 미래에는 스스로 도를 통했다면서 대접을 받고 교주가 되는 것을 말이다
필자도 그랬을뻔했다
하지만 천주교의 미카엘 기도문이 그런 사악한 악마기운들을 몰아내며
무서운 걸림에 걸리지않게 된것이다
깨달았다하여 무엇을 위해 교주가 되는가 말이다
결국 그렇게 그들의 욕망에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고 있지않은가 말이다
없다 정말 없다
맑음을 유지하고 강한 선을 지키며
미카엘 기도문도 통한 그런 도통한 사람을 만날수 없다
모든 종교의 바램은 홍익인간을 실천하고 떳떳이 돌아갈수 있는 것인데
다들 무엇에 걸려 전생에 벗지못한 신발을 여태 신고 있는가
내가 수행을 해야한다
바른 마음으로 선을 지키며
선을 강하게 훈련을 해야하는 것이다
말법시대는 신을 믿는 마음이 사라졌다
그래서 마의 걸림에 쉽게 걸려들고
악에 쉽게 타협하며 가족이 아닌 자신만을 위해 살기 바쁘다
그래서 비올때 우산을 받듯 진언한줄 외워
영체에 새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일이다
악마는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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