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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이야기1

악업의 도래 -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24. 12. 29.

악이 드뎌 도래하고 있다

둘중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이유다 

누가 되든 사람은 죽을 것이나 누가 더 많이 죽을 것인가 판단이었다 

 

죽도록 기도 했었다 

그 기도의 공덕은 누군가가 훔쳐가게 되었고

당선이 된것만으로 기도는 마무리를 했다 

 

깨달아야 할것이다 

그들이 진정 이룬것이라면 탄핵까지 간다는게 말이 되는가 말이다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새발의 피라도 더 나은 사람을 선택한것뿐이다 

 

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이다 

왜 벗어나지못하고 그들의 허수아비노릇을 하고

결국 재앙을 끌고 왔단 말인가

자신의 사명은 악에 맞서서 싸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꾀에 넘어가 갇히고만것이다 

 

악이 도래하고 있다

 더 못한 한쪽의 악이 구축되고 있음이다 

 

그래서 이제 어찌해야할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어린아이까지 불태워지고만 저 지독한 악업은 또 누구를 위한 제인가 말이다 

 

나라의 수장은 아버지겪이다 

그래서 그 나라의 국민은 자식과 같아서

아버지의 업으로 윤택할지말지 선택당해진다 

 

나라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수장의 악업에 갚음이며

악마에 영혼수집이다 

악마에게 달콤한 사탕을 받는 대신 힘을 빌려 얻었으니

그 갚음이 따르는 것이다 

 

두번은 못할것같은 지독한 기도를 또 해야한다는 말인가 

우리나라 정치판은 무당판이다 

진정한 선을 들고 기도를 해보면 안다 

얼마나 독한 기운들이 감싸고 에워싸고 있는지말이다 

 

선거당일에도 저 허공에 대기하는 수많은 이무기 뱀들이 

무차별하게 인간의 머리를 장악하며

자신들이 바라는 후보에게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다 

 

불사조의 위신력으로 모두 태워지고 잡아먹히며

힘겨운 싸움을 하고 그렇게 악마에게 건져낸 나라운명이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지 무서웠기 때문이다 

 

정작 나라를 지켜야하는 수장은 억울하게 갇혀있고

나라를 집어삼킬듯 자신들의 뜻대로 되고있다고 자신하면서 

결국 재앙을 몰고 오고 있다 

 

모두 어리석은 자들의 선택이니

어쩔수 없지않은가 말이다 

코깨지는 공부가 시작되었고 지혜없이 선택한 언행들이 

재앙을 몰고 오고 있지않은가 말이다 

 

그또한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데 왜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 

먼저 생각해야 하는것이다 

왜 비상게엄을 선택했는지 먼저 물어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어렸을때 친구와 싸웠는데 친구가 놀려서 한대 때렸는데 

왜 때렸냐는 안물어보고 때린것만가지고

크게 혼내는 어른들과 다를것이 없다 

 

판이 악마편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제 시작인것이다 얼마나 죽어나갈지 정말 무섭다 

 

마의 구축이 완성이 되면

사의 계절에 들어간 지구는 많은 사람이 죽어나갈것이라 하셨다 

그런 구축에 마지막 종지부가 대한민국인것이다 

최후에 보류앞에 이미 사의 계절에 당도한 대한민국조차도

위태롭게 악의 구축을 완성해나가려 하고 있다 

 

악의 대표격인 사람이  수장이 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미국을 보면서 최후에 만찬이란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많은 재해로 국민들이 죽어갈지 말이다 

 

어쩌면 업장이 무거운 수장으로인해

이미 예견되어있는 백두산이 악업에 무게로 눌러서 폭발할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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