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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제자는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진정한 도법제자는 신내림을 하지않는다 내얼굴을 고치는 짓도 하지않는다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전생에 이어 잘 죽을 준비를 시작한다  수행력의 공부는 어마어마하다이렇게 공부할거면 법대를 가거나 의사가 되었어야 했나보다 하늘에 약속이니 이렇게라도 영적의사나 검사가 되야하는 운명에 놓여있으니말이다  한종교에 매이지않는다 종교의 분별심을 절대로 버려야하는 것이다 신법이라고 법당을 차린들 육신의 영의 위치가 맞지않아 결국 바른 영의 눈에 밟히는 것들로 인연은 끊어지고 만다  도법은 저 신법부터 천주교까지 어마어마한 공부가 있어 수행십년이 되야만 결국 원신을 깨닫게 되는것이다  쉽게 내림해서 가는 공부가 아닌것이다  학교를 가면 책이 있듯이 그렇게 영을 먼저 찾기위해 수행을 하기위해 원신의 진언을 외워 비석새기듯 능.. 2024. 9. 9.
도법의 퇴마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힘듦을 견디며 마음의 그릇을 자꾸 넓혀간다 누구는 말한다 쉽게 갈수 있는 길을 왜그리 어렵게 가냐고 말이다  육신의 고행은 수행력이며 견딤으로 결국 업장을 소멸하는 것이다 나와 남을 견주며 결국 이인생의 회호리는 내탓이구나 생각해야 하는것이다 모든 일들앞에 내가 무엇을 잘못한건 아닌지 먼저생각해야한다  아이의 학교에 강제전학을 한 남자아이가 왔다  어린나이에 담배를 피우고 도박을 하고 친구들에게서 돈을 훔치고 선생님을 하찮게 보며 대들고 친구들을 악의 세계로 전도하기위해 온것같은 아이였다  그런아이가 얼굴에 멍이 시커멓게 들어 학교에 왔다고 한다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말이다 그아이는 또다른 사고로 결국 관찰교육원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중학생인 그 어린 아이가 왜 그렇게 험한 경험을 벌써부터 하고 있는 것인.. 2024. 9. 9.
마음을 알고-도법제자.도법수행자- 속세에 매여 수행을 시작한다 삶의 밑바닥을 헤매고 있을때 드뎌 누군가 깨어나며 수행을 이끈다 단전을 열기위한 그렇게 천문을 여는 수행이 죽도록 시작되었다  마음이 무엇이더냐 마음을 알고 수행을 해야 한다는 가르침마음이 무엇일까 그런 마음은 먼저 생각을 일으키고 행을 위한 전조현상임을 깨달아야 한다  무심코 밟았던 잡초도 소중함을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들을 들어오는 기운들을그저 문을 열어둔채 인생의 회호리를 만든채그렇게 달은 기울고 있었다  단전을 열기위해 108배를 죽도록 했었다 핸드폰으로 나를 깨우는 108참회문의 동영상을 부처님삼아 앞에두고 무거운 몸을 이끌며참회를 시작한것이다  나를 가리고 있는 무수한 거짓자들이 하기싫어하는 한마음으로 뭉쳐방해하기 시작한다  내안에 숨겨져있는 내가 죽어 돌아가야하는.. 2024. 9. 9.
악마빙의-도법제자.도법수행자- 빙의적 존재가 이미 악마의 반열이다 왜이렇게 악마들이 넘쳐나고 있는것인가 예전 조상빙의와는 차원이 다르다 한이 쌓여 억울하게 죽은 원한령이 차라리 쉽다  악마가 넘쳐나니 주기도문을 통하고 대천사 메타트론을 찾아 합수하고  정말 어려운 수행이다 악마를 쳐단하기위한 방편이니 절대절대 선한 마음을 알지못하고는 주기도문을 들수 없다마음을 닦지않고 들었다가 악마의 마음이 가중되어 주체할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하고 만다   수행은 자꾸 천주교와 합수하는 중이다  왜이렇게 악마적인 빙의가 넘쳐나는 것일까  악마빙의들이 가장 쉽게 저지르는 범죄가 성범죄이다 거기에 마약까지 예전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혼탁하지않았는데  해외로의 연결이 결국 이런 악마들을 불러들인것인가 싶다  성적인 환상과 넘쳐나는 사행들이 결국 가정 깊숙.. 2024.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