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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과 칠성-도법제자.도법수행자- 제자라면 신명을 알고 가는 제자라면 절대 행해야하는 수행은 무엇일까 내육신은 소우주를 품고 살아가기에 그 우주와의 연결을 시작해야한다  내육신안에 비밀히 숨겨져있는 차원이 다른 통로7개의 챠크라는 일곱개의 세상과 통하는 문으로 그통로를 열지않고는 신비한 능력을 발휘할수 없다 신명을 받들수 없으며 사람을 힘들게 하는 그들을 퇴마할수 없는 것이다  일곱개의 챠크라는 어떻게 여는 것인가  내안을 통할수 있는 기운을 어찌 깨우는 것인가  앞선 많은 선지식들은 많은 지혜를 남겨두고 그행을 통한 챠크라 개통과 마음가짐을 자세히 남겨두셨다  성과 명을 함께 닦아야 비로소 빛이 나타나며 그빛이 길을 찾아 열어가는 것이다 최소 오계를 지키며 단전에 집중하는 호흡은쉽게 개혈할수 있는것이다 능엄신주를 외우고 염불호흡으로 단.. 2024. 12. 6.
지장경-도법제자.도법수행자- 세상에 지장경은 왜 존재하는것인가 사람들이 지옥에 의식이 매여있음을 절대 모른다 능엄신주를 외우고 가슴에 새겨넣으면서 지장경을 사게 하시고 지장경을 읽으며 지옥의 죄업을 깨닫고  바른 참회와 반성 오계를 지키는 수행은 드뎌 전생에 지장보살도를 통한 혼신인 대사를 깨워냈다나의 스승이 되는 것이다  염라국 대신으로 보이는 어떤 분은 큰 책상앞에 앉아계시고 어떤 업들을 관장하시며 보류를 통한 허락을 하는 이로 보였으며 저승사자가 심부름 하는 이로 보이고 그분이 명부를 관장하시는 건가 생각했다  그분의 인가로 두루마리 상소문 같은 곳에 도장을 받고 그 두루마리를 할아버지같은 분이 받으며명을 잇는듯 했다  그런 대신은 누구실까  항상 그렇게 인연된 자의 기도를 통하고 명을 삼년이상 연장해주며 업을 보류하면서 바른.. 2024. 12. 4.
수행과 습관-도법제자.도법수행자- 무엇을 놓지못하여 매여있을까 수행은 최소 탐진치의 습관을 고치며 호흡을 통한 단전을 열고 그렇게 멈추지않는 수행으로 천문을 열고 하늘에 맑은 기운의 수호자와 합수하며 퇴마를 행하며 육신의 건강을 챙기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데 사람들은 왜 수행이 안되며 그곳을 떠나지못하는 것인가  자신들의 화를 욕심을 어리석은 선택을 스스로 감지하지못한채 마음에 테두리를 쳐둔채 갇혀 있음도 모른다  왜 감옥살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인가  바둑판의 거미줄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인생살이를 왜 벗어나려 노력하지않는것인가  습관을 고쳐내야한다 수행초기 항상 욱하는 마음을 내며 화를 내고 그마음이 잘못됨도 감지못하며 수행을 이어갔다  어느날 영적스승이 말씀하셨다 이리 뒀다간 축기가 단전에 쌓이지않아 수행의 발전이 없을것을 아셨는지.. 2024. 12. 1.
법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스스로 마음안에 자신을 가두고 수행을 시작한다 수행이 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막연하게 시작을 하지만 처음 씨앗을 내리는 과정이 정말 중요함을 모른다  탁한 기운과 맑은 기운의 차이도 모르고 생각을 일으키는 존재들의 잘잘못도 분별하지못하고 그렇게 수행자의 길에 들어서고 만다  전생의 업력을 열기위해 단전을 먼저 열고 견성을 통해 과거로 회광반조를 일으켜야 하지만 단전을 여는 방법조차 모르고 배워익힌 삿된행위가 통하리라 생각한다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내가 행하는 법력이 과연 통하는 것인가 말법시대까지 윤회를 돌고있는 육신 깊숙한 곳까지 합수한 삿된 마가 자리를 잡고 있음에도그곳까지 관통하여 퇴마를 행했다고 자신하는가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잘못되었음을 말이다인정하지않는 마음이 거짓이요거.. 202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