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1 단전과 챠크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을 시작하며 단전을 열어야 하는 강력한 수행으로 드뎌 육신에 기본 챠크라가 열리며쿤탈리니가 깨어나고 전생에 이어 칠불의 세상과 통하는 육신의 비밀통로를 하나하나 열어 나가며 통로를 통함으로 칠성 칠불의 힘을 내려받는다 기본적인 수행인것을 그래서 전생에 이어 육신의 맨꼭대기약사여래의 세상까지 도착했지만 인간의 한 수명으로는 묵은 업장을 한꺼번에 소멸하지 못했으니 몇생을 걸쳐 완성하고 있는지 모른다 능엄신주를 외웠을때 전생에 많이 해본듯 습관처럼 수행이 되풀이 되고 이생을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하다 원신의 위신력을 찾기전 일곱개의 챠크라를 열고 업장을 소멸하며 육신의 감옥에서 드뎌 탈출을 하며 우주로 육신밖으로 유체이탈을 시작한다 우주로 백회혈을 통해 나아가 드뎌 찾아지는 한 통로가 있으니 그.. 2024. 7. 20. 빙의와 퇴마 -도법제자.도법수행자- 퇴마는 각각의 종교마다 성향이 다르다 외국에서 들어온 악마가 빙의되어 있는데 아무리 굿을 한들 통하지 않는다 보통 제자들의 상담을 보면 집안에 천도되지못한 영가들의 아우성이다 그런 아우성을 보지못하고 그저 금전을 벌려는 욕심으로 신내림을 하게 되면 결국 원한의 악령까지 신으로 모시게 되며더욱 나아가 신을 내려준 신엄마의 업장까지 더하고 마니 얼마나 지독한 벌전인가 말이다인연이 맺어짐도 모르고 법당을 치웠다 말하지만 육신가득 채워진 인연은 모든 것을 몰수하기 시작하는 것이다금전이며 가족이며 나아가 육신까지 말이다 얼마나 힘든 업장임을 모를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 뼈속까지 파고 드는 탁한 기운의 아바타가 되어 온갖 기행을 일삼게 되는 것이다성적행위며 귀접을 하기도 하고 술을 먹기도 하고 욕도하.. 2024. 7. 9. 도법제자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지독한 수행은 항상 죽을듯 힘들지만 결국 결말은 나와 있다도법은 신법도 아니요 불교도 아니요천주교도 아니다 그모든 법을 통합한 종합병원같은 것이다 세상이 오롯이 신법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불교와 천주교만 있는 것도 아니며 우리나라또한 순수한 우리 전통 종교만 있는 것이 아니니진정한 도법은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통합이라고 볼수 있다 어느순간 모든 통합의 길로 가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쉽게 오가는 여러나라에서 묻어오는 탁한 기운들을 정화할수 있는 힘은 각 종교마다 다르니 말이다 사람들은 도법을 말하고 수행을 말하지만 제대로운 방법과 수행을 이끄는 바른 선지식이 없어 그저 빙의만 가득채우고 빈털털이가 되어 여기저기 떠돌고만 있다 도법은 육신을 개통하고 하늘과 연결하며 결국 땅도 연결하는 중심에 서야 하지.. 2024. 7. 9. 천부경-도법제자.도법수행자-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화삼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 육 생칠팔구운삼사 성환 오칠일묘연 만왕만례 용변부동본 본심본 태양앙명인중천지일 일종 무종일 2024. 6. 25. 이전 1 ··· 3 4 5 6 7 8 9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