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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5

삼일신고와 도법-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21. 6. 7.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는 조상신이

바로 우리 윗대 할아버지 할머니라고만

생각한다

필자는 어느순간

능엄신주의 횟수를 늘리고부터

환웅이었음을 잊고 살았구나를 생각한다

비로자나 진법신에 수행법은

결국 천부경 수행인가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안되었다는 생각을 한다

천부경 몇글자 되지않는 진언을 아직

들때가 안되었다니

항상 문은 능엄신주가 열어주고

덕행으로 인해 바른

기운이 가득 찼을때 다음수행법은

깨어나며 가르침을 이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조상신은 결국

누구겠는가

시조를 생각하며 그분들이 칠불약사불이라

불교에서 불리는 그래서 그분들이

우리나라 고유에 원천진기라고 생각한다

 

능엄신주는 항상 때가 되면 문을 열었던듯 하다

능엄신주를 외워 견성을 통했을때부터

조상신이었던 9대조 약명도사님부터

불교에 업장소멸을 위해 지장보살님에 화신이었던

대사님시절 관세음보살님과 문수보살님을 깨워

수행에 반야지혜를 얻게 하며

그릇은 자꾸 넓어지고 있었던듯 싶다

 

흰영체가 붉은태양에서 밝은 태양으로 변할때쯤

그영체를 또다시 통과하고

내가 부처임을 잊고 살았구나 두번째 견성을 통하고

그안에 여러개에 환한 태양같은 빛이

합쳐져서 밖을 강하게 비추고 있음을 보고

칠불약사도법에 수행이 인연이 되었다

 

항상 도인분들이 나투시고 그분들을 보며

수행에 지혜를 터득하며 약사유리광부처임을

잊고 살았구나 깨닫게 된것이다

 

수행은 능엄신주에 횟수를 늘리라는 생각이 들어오고

어느순간부터

자꾸 천지도사가 머리속에 맴돌고

결국 삼일신고에 인연을 다시 잡아줬으며

그렇게 환웅천존이라는 명패와

삼일신고 수행법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왜 능엄신주는 비로자나진법신을

환웅천존이라는 명패를 세웠을까

수행초기

천존에 제자라는 말씀이 이뜻을 두고 하신걸까

필자에 수행기록이기에 참고만 해야한다

 

능엄신주는 결국 천부경을 향해 가고 있는것인가

최종적으로 수행해서 합일해야 하는분인가

생각한다

 

능엄신주는 약명도사님부터 불교에 지장보살님그리고

관세음보살님 문수보살님 그리고 미카엘에 수행법까지

우리나라 고유에 칠불 약사부처님에 인연까지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본성과에 합일을 위해

수행법을 전수하며 그렇게 수행을 놓지않고

여기까지 오게 된것이다

종교에 분별심을 버리라는 가르침을 듣고

행했던 진언에 문을 열어주며

능엄신주는 또다시 어디로 향하고 있는것인가

생각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쉽게 참마음을 찾지않고 진언을 든다

하지만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가 되고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 되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 악한 마음에 물을 주어 그 씨앗이

금새 커져서 악업이 발현되어 인생에 파란을 주도하고

마는 것이다

아주 험난하다

능엄신주는 자신에 잘못된 마음들을 들춰내고

결국 남몰래 사행을 행한 댓가를 톡톡히 치루게

되며 결국 그 악업에 인연으로 수행과 거리가 멀어지며

다시는 되돌아올수없는 이탈을 경험하고 마는것이다

 

왜 신께서 계를 정하셨겠는가

스스로 수행자라면서 음란함을 끊지못하고

금전에 욕심을 끊지못하고 단체를 형성하는 업은

그들은

다시태어나 똑같은 삶을 살아내야하는

다람쥐쳇바퀴돌듯

무간지옥에 삶을 살아내야 하는것이다

 

차례차례 순서가 생기며 그 순서를 놓치지않고

내려오는 수행법을 따라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돌아갈곳은 하나인것이다

내가 누구였음을 깨달아야 돌아갈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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