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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2

법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12. 27.

마음에 빛에 크기가 강해지면 태양을 닮아버린 빛은 잔뜩  가리고 있는 구름을 뚫고 들어갈수 있는 

타심통이 되며 남에 마음을 열어  합일이 되며 천도를 할수있고 맑힐수 있게 된다

그것이 곧 법력인것이다


내 빛에 크기와 파워가 과연 어디까지 도달할수 있는것인가 법력에 차이다

도대체 퇴마를  어찌 하냐는 궁금증을 많이 물어온다 

맑은 영체는 거울이 되고 의뢰자에 마음과 합일을 시키며  그 마음에 빙의되어 있는  여러 존재들이  빛을 이기지못하고 스스로 분리되어 떠나게 되는것이다 


검은 먹구름과 같은 그들에 형체들은 블랙홀같은

곳으로 모두  빠져나가며 마에 존재는 퇴마와

삼시충같은 존재와 합일은 맑힘으로  천도는 끝나는 것이다 

검은 그들을 몰아내는 빛에 존재들이 신장님들인것이다

인간에 모습이 아닌 검은 구름같은 존재와 빛에 존재로 나뉜다

그들에 실체를 볼수 있는 오안이 열려야 하며 차원에 문을 열어야 하며 전생에  그들을 이끌었던 나에 현신을 찾아 합일해야  하는것이다

그분들이 대기하고 있는 차원까지 내의식은 도달해야하는 삼매에 들어야 하고 그곳에서 우두머리였던 나에 현신을  찾아 합일해야하는 것이며 그래서 빛에 군대를 움직일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래야  법력이 통하는 것이다 

깨어있는 의식은 귀신과 통하는  의식으로 그것은

마력에 힘을 빌릴뿐이다 


아무리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삼매에 들어지고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통하며 무의식에서도 초무의식으로 통하면 드뎌 보여지는 것들이 있으니 나에의식은 그동안에 깨어있는 것인가 말이다 


신에 제자라고 말들한다 

자신을 절대평가해야한다 

여태 해매지않고 수행을 잘 하고 있는지 말이다  

머문 자리를 탓하며 자신은 높은 신이 왔을거라 착각하며 무엇을 얻으려 그자리에 앉아있는지를 말이다 


스스로 마음을 열려하지않고 오안을 열려하지않고 한생각으로 평생을  가고 다음생도  또 다시 가고 있음을 감지조차 못하면서  말이다  


진정한 수행자는 몇겁을 통한 수행에 이력으로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깨어나는것을 그래서 전생에도 그러했듯 또 쉽게 깨워 다음 업장을 갚기위한 수행을 이어가는 것을 영적스승이 누구던가 

바로 전생에 수행했던 나 아니던가 

그를 내안에서 찾지않고 밖에서 누굴 찾아 해매는가 말이다 


진정한 영적스승을 찾는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상담해보면 윗대 무당일을 하다 벌전을 맞고  돌아가셨던 조상신이 접신되서 억지로 끌고 가고 있는 제자들이 많다 

신에 능력도 없다 

그냥 형식을 갖출뿐 육신에 검은 기운만 가득 쌓은채말이다 

시간은 긴듯 하지만 찰나 지나가고 이제 남은 업장을끌어안은  병든 육신뿐인것을 말이다


지체할 시간이 없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래서 법력을 알아보고 의뢰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한번은 비워내야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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