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누히 말하지만 업을 갚으려 살거나 업대로 업이 끌림대로 살아간다
특히 수행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지않아도 인연되어지는 삶들을 견디며 살아간다
마력이 동하고 그 마력에 하수가 되보기도 하면서
결국 무간지옥에 나락으로 떨어짐도 모른다
인과응보는 한치에 오차가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시간은 절대 기다려 주지않으며 신에 바른 가르침을 새기려는 자는 결국 신은 인연을 맺어주게 되니
자만심을 버리고 그 마음을 찾아 합일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처음 수행을 시작하였을때 육신을 따라 감고 도는
검은 이무기 육신을 따라 넓게 돌아다니는 검은
이무기는 결국 나에 마음에 승복으로 용이 되어
승천을 하고 검은 부처님은 결국 환한 태양이 되어 나를 비추게 되었다
사람에 마음에는 온갖 마력들에 존재들이 넘쳐나고 그 존재들이 시키는대로 하수가 되어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메두사로써 사람을 최면걸어 자신에 사람으로 만들며 기를 착취하고 어떤 사람은 이무기로써
사람들에 정기를 훔치는 하수가 되기도 하며
하지만 바른 가르침과 부처님 성인에 가르침은 결국 그들을 보살과 부처로 만들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느자리에 들든 그곳이 설사 온갖 빙의령들이 가득하여도 그곳에서 그들에 마음을 항복받을수 있는 수행을 해봐야 하는것이다
능엄신주에 위신력은 모든 마음을 항복받아 좋은 가르침을 새겨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처음 이사한곳이 폐가였고 그곳에 온갖빙의들이 많았지만 결국 바른 수행에 본보기는 그들에 존경심을 이끌어내고 결국 항복받게 되었었다
스님에 방문이 있었다
스스로 인연따라 절을 떠돌며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결국 육신에는 가득 빙의가 넘쳤고 눈이 따가울만큼 가득한 탁기에 몇칠 정화를 했었다
스스로 독에 중독되어 모르지만 모든 행은 결과에
과보가 도달하게 되고 드뎌 꺼져가는 자신에 육신에 기운을 눈치챘을때는 이미 나이는 들고 금전은 없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만것이다
그들은 전생도 그렇듯 자신에 업식에 끄달림으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결국 몸에 진기 소진으로
밝음이 많은 제자를 찾지만 결국 행을 할수없는 지경인 자신만을 깨닫고 돌아가고 마는것이다
돈이 필요하다해서 성품을 움직이지 말라
결국 마음은 마력을 부르니 말이다
인연은 결국 과보를 만드니 말이다
바른 과보는 인연을 만드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필요에 따라 눈치채지못할만큼 돌아가는 기력은 내게 부족함이 없이 돕고 있음을 감지할수 있다
세상이 편함이 결국 나태함을 만들고 나태함은 자만함만을 만들며 그런 세상이 마냥 좋은 세상인것 같지만 결국 소리소문없이 이슬비에 옷젖듯 병마는 내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것이다
노력없는 삶은 꽉 막힌 챠크라를 찾을수 없었고 떠남이 스스로가 아닌 누군가에 이끔으로 떠나게 되니말이다
스스로 챠크라를 개통하고 떠나는 연습을 죽도록 해봐야 하는것이다
유체이탈은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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