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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수행이야기3

종교에 분별심을 버려라 -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8. 24.

사람들이 상담을 하러 온다

자신들에 법을 알리기위해 필자를 찾아온다

하지만 마음에 경계를 넘지못한 자신들에 위치는 모르고 있다

수행에 방법도 모르며 마음에 견딤도 모른다


어느날 불법만을 죽도록 따르며 나는 스님과 같은

사람이구나 생각하며 어느때가 되면 출가를 하리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어느날 내가 부처임을 잊고 살았구나 그리고 약사도법에 수행을 마친 어느날 법광이라는 법명과 함께 천부경과 삼일신고 그리고 천주교에 천사명패가 내려오면서 깨닫게 되었다


어떤 신이든 분별하는 마음을 버려야 하는것을 말이다

부처 세계에 의식은 결국 보살이되고 부처가 되야만 끝나는 수행이며 그 수행뒤에 결국 다른 수행에 방편이 내려오며 그렇게 큰 한경계를 넘게 되는것이다


불교에 가르침은 업장소멸이되어 부처가 되기까지이다

업장소멸을 하기위해서는 보살행을 덕행을 실천해야함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이 스님이다 불법이다 

교회신도이다 하며 마음에 경계를 스스로 만들어 놓고 분별을 하며 그렇게 그 자리에 머물고마는 것이다 


능엄주를 통해 견성을 하면서 한경계를 넘을때 마다 

필자는 신을 믿는 바른 믿음이 강했기에 

그렇게 의심하지않고 해야할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며 그렇게 내려오는 수행을 분별하지않고 

또 시키는대로 무조건 열심히 능엄주를 외우듯 그렇게 수행을 이어갔다 


그렇게 어느날 또다시 대천사 미카엘임을 알게 되고 

천사에 날개가 두개에서 네개로 늘어나고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나 뭔가 강해진 법력을 느낄수 있었다 


말법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르게 선택한

행에 결과에 고통을 받으며 그 고통은 결국 내가 지은 업에 댓가임을 모르고 쉽게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만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결국 그 댓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댓가이며 자신에 혼신들이 어느 의식에 모두 매여있는지도

모르며 그렇게 살아간다 

다람쥐 체바퀴돌듯말이다 


윗대에 자신에 조상들이 저질러온 사악한 결과들은 결국 내 업보로 남겨지게 되고 그 업보에 고행과 이세상을 사람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온갖업보에 감겨 또 다시 선택하고 마는 악마와에 거래 


그렇게 달콤함에 취해있지만 또다시 다음 내자식에게로 내림이 되어지고 마는 어처구니없는 행이 되고 만것이다 


내가 인연잡은 존재는 결국 과보가 돌아온다 

병이 들며 결국 칼에 베어지는 고통을 받아들여야

하며 결국 업에 무게에 따라 결정되는 다음삶을 선택할수 없이 따라야 하는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선과 악이 공존한다 

스스로 내가 누구편에 서서 선업을 지을것인지 악업을 지을것인지 삶을 살아내야한다 


결국 죽음뒤 업에 무게는 저울에 달아지고 결국 댓가는 한치에 오차도 없이 내려지게 되는것이다 


누구나 악업이 선업을 가리고 있으며 인간에 번뇌로 지었던 악업을 지워야 선업에 댓가가 나타나고 

그렇지 않고 악업을 그대로 반복하며 살아가고 결국 깨닫지못하면 끔찍한 고통만이 남게 된다 


함부로 업장소멸에 길에서 이탈하지말라

신은 바른 신은 바르게 이끌고 그렇게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고통을 견디며 스스로 벗어나기를 소원한다


신내림은 결국 힘든 내 업장소멸에 길에서 결국 마음에 항복을 받지못하고 선택한 사악한 무리들에 유혹이었음을 그렇게 자신이 닦지못한 악에굴레를 내자손이 대신해서 또 고통스런 삶을 대신 살아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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