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제자는 만법을 통해야 하는 도통제자를 말한다
그런제자는 퇴마 ,의통은 기본이며 미래에 일어날
과보에 댓가, 빙의되어 마음을 움직이는 사악한
존재를 잡는 일 그리고 자신이 현재 왜 어렵게 사는
이유등 전생에 숙명통으로 인한 사람들에게
바른 마음에 보리종자를 심어주기위한 사명자이며
천신제자이기도 하다
천신제자는 영통은 기본이며 영통을 하기위한
견성을 하기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수행이 뒷밭침되는 것이다
그러면 죽음을 불사하는 수행이 왜 필요한가
그동안 인간에 육신으로 지었던 수많은 업장
영체가 업장에 무게로 선택했던 짐승부터 사악한 귀신들 그리고 인간들 그 모든 옷들을 다 벗어버리기위한
고행과 고통에 수행만이 벗어버릴수 있는 업들이기에 그래서 처절한 그들에 마음들과 싸움을 해나가며 마음을 항복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내영체를 볼수 있는 견성을 통해 드뎌
전생으로 넘어가고 또 천계로 이동을 할수 있는 삼매에 들수있는것이다
삼매에 들지못하는 이유는 수많은 혼신들에 걸림이 있기때문이다
자신들에 영체가 어느위치에 자리하고 있는지 아는가
사람에 영체가 어디에 자리하는지도 모른체 신을 찾는 사람들이 진정한 수행자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영체에 위치가 어디인지말이다
견성하지못한 제자들은 쉽게 대답을 못할것이다
마음을 비울줄도 모르면서 마음을 닦는것이 그냥
비워져라 하면 비워지는가
음식만 차린다고 염불만 한다고 비워지는가
스스로 바른 수행을 해보지못한 사람들은 바른 법력도 모르고 바른 퇴마도 모르고 의통또한 모른다
능엄신주를 외우고 굶는수행 잠을 안자는 수행 사랑을 끊는 수행등
인간이 육신으로써 누릴수 있는 편안함과 충만함을 완전히 싹둑 잘라내야 하는 고통이기에 능엄신주는
비로자나 부처님에 마음으로 가는 길에 걸림이 되는 마음들을 속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어느순간 문수보살에 반야심경을 외우며 반야도법을 깨우치고 부처가 되는 두번째 견성직전에 꼭 만나게 되는 문수보살님에 현신과 시험을 보게 되며
두번째 내가 부처임을 잊고 살았구나 깨닫게 되는 것이다
태양에 영체로 이동을 하며 법력은 태양에 빛이기에 어느 퇴마도 통하게 되며 누구도 해하지못하며
그렇게 진정한 법력이 무엇임을 깨닫게 되는것이다
누구나 수행을 통한 경계를 넘고 또 넘고 영통을 향한 몸부림속에 고통속에 그렇게 성숙하게 되며 영신과
합일하고 진정한 도법수행자가 되는것이다
반야도법을 검색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만큼 보살임을 잊고 살고 부처임을 잊고 산사람들에 수행이 간절하기때문이다
약사도법또한 마찬가지다
필자는 그렇게 능엄주를 외우고 법광에 법명을 받고 삼일신고를 외워도 또다시 무극
그렇게 수행을 통해 원신을 찾아가는 수행자가 된것이다
능엄신주를 외웠을때 태양을 통하는 견성을 이뤘을때
법력은 그 어떤 용들도 악마들도 악령들도 결국 조복받고 마는 것이다
사람들은 결국 마음을 빼앗기고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다가 병이 들고 업보대로 다음생을 기약하며 새새생생 부처님법을 만날수 없게 되는것이다
신에 대한 믿음도 없기에 신에 보호하에서 벗아나
용신들 악마악령들에 아바타로 전락하는 불쌍한 인간에 마음을 구해내라는 신에 사명자들인것이다
그러니 바른 수행자는 무엇이 정답이겠는가
바른수행을 통해 한경계를 넘을때 마다 신은 분명 현신한다
내가 하늘에 누구였음을 정확히 알아야 비로소 돌아갈수 있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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