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에 수행은 영이라는 존재가 육에 인연으로 인해 지었던 선업이든 악업이든 업장소멸을 하기위한 혼신
마음공부인것이다
그래서 불법은 육신에 매여있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에 의식 삼계를 벗어나는 수행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높은 신령님이 왔으니 불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인간으로 육신을 받았다면 정말 여태 업장을 짓지않고 살았을까
만약 그렇다면 이세상과 인연이 끝나야 맞는 이치인것이다
불법에 수행은 자신에 조상 전생에 나에 혼신들을
하나하나 깨워 묵혀있는 업장을 소멸하는 수행인것이다
하단전 지옥에 의식을 두고 있는 혼신을 찾아 맑혀야 하단전 지옥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이다
수행은 공부와 같다
내육신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하나에 업장들이며
이세포하나하나 맑히는 수행에 방법이 무엇인가 말이다
불법은 천수경으로 시작해서 능엄신주 그리고 반야심경으로 공부가 마무리가 되는것이다
천수경에는 자신에 근본인 하늘에 마음을 찾기위한
수행이며
사람들은 그저보고 읽으면 그렇게 자신이 무엇을
이뤘다고 착각을 하지만 절대 그렇게 쉽게 자신에
마음을 찾을수가 없다
수행은 육신에 흩어져있는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고
집중하여 통로를 찾아 열어 자신에 전생에 혼신 마음을 찾아 합일하는것으로 시작되는것이다
천수경에 인연으로 전생에 어느하늘에 위치에서
윤회를 들었는지 누구에 화신이었는지 먼저 찾기위한 공부이므로
온마음으로 집중하여 신묘장구 대다라니등 아니면
천수경을 모두 암기하여 눈을 감고 인당에 3에 눈을 깨우기위한 단전호흡을 병행하는 주력염불수행을
시작해야 하는것이다
처음 수행에는 마음이 합해지지않고 집중이 되지않지만 계속되는 수행에 결국 마음이 항복받아지게 되며
전생에 천수경을 수행했던 나에 혼신에 성품이 깨어나며
내 마음속에서 나는 분명 외우지않는데 누군가
밤새도록 외우는 성품이 깨어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수행을 할때 성품이 합일이 되면 그에 맞게
내가 누구였는지 왜 이수행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기본 나에 관한 공부가 시작되는 것이다
지장보살님도 문수보살님도 그렇게 찾아지는 것이다
불법을 수행하지않고는 육신을 벗어나는 벗어날수 없는 감옥에 갇혀있으므로 불법을 무시해서는 안되는것이다
그렇게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수행하여 성품인 혼신을 찾았고 합일함으로 공부는 끝나고 다음 공부에 주인공이 들어오게 되는것이다
그렇게 한분한분 나에 전생에 수행력이 있는 분들을 찾아 합일하며 그에 원력을 갖게 되는것이다
수행은 곧 공부이다
내가 전생에 수행했던 기억을 다시태어나면서 잊고
있었으니 수행을 통해 회광반조를 통해 다시 깨우고 나서 합일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불법을 수행하였다고 하지만 진짜 공부를 해서 합일을 하였는가 말이다
불상을 모신다고 신장을 모신다고 과연 그분들과 그 의식과 통했는가 말이다
의식이 통하지않고는 절대 아무 효과를 기대할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그 자리에 조상신들이나 터에 사는 뱀들이 수두룩하는 것이다
수행은 내마음과에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는 힘든 시험이기도 하다
그 마음과 합일을 하기위해 가로막고 있는 검은존재들을 걷어내는 마음싸움이 정말 힘든것이다
그래서 굶어보기도 하고 잠을 자지도 않고 바른행을 하려는 노력과 함께 그렇게 가로막고 있는 마음들과 싸워서 항복을 받아내려는 험난한 여정인것이다
능엄신주를 외우는것이 힘들다고 한다
마장이 두렵고 무서워서 말이다
그들에 마음이 곧 자신들에 마음과 직결됨을 모르고
싸워보지도 못하고 그저 두려움에 엄두도 못내곤한다
악신 마장 모두 그들도 내마음이며 내 선한 마음이 그들에 마음을 항복받고 조복받으려 하며 그마음들과 합일함으로 집중력을 배로 증가시켜 결국 험난한 수행길을 무사히 통과하게 되는것이다
불법에 수행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 스스로 느껴봐야 한다
자신들이 알게 모르게 짓는 업장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쌓여가는데 아직도 업장소멸은 제쳐두고 신령님만 찾을것인가 말이다
그렇게 업장이 소멸되면 드뎌 의식은 우주로 이탈을 하며 내가 왔던 곳을 향해 계속 찾아오르는 것이다
마지막 덕행만이 내가 왔던 곳으로 돌아갈수 있는 유일한 방편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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