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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수행이야기3

천신을 빙자한 용신들-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7. 19.

퇴마할때 가장 많은 존재가 허공에 자리하는 이무기이면서 용신들이다

어느 퇴마때엔 하늘에 용신들이 서로 합체하듯 그렇게 몸집을 키워 대항하며 싸운적도 있다


허공에 많은 곳에 자리하며 그들은 사람에

육신안에 비밀히 감춰있는 여의주를 도둑질하려는

사악한 존재이다


이런존재는 영적인 존재라해도 교미를 하고  자식을 낳아 번식을 하니 그래서 집단을 형성하고 그렇게

하나에 단체가 형성되는것이다


그들은 대단한 도력이 있으니 도인에 모습 부처님이나 보살에 형상으로 둔갑술이 대단하며 한번 빙의가 되면 벗어나기힘들다


그들이 하늘허공에 자리하고 있으니 천신제자라 말하며 그렇게 집단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들이 빙의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

자만하는 마음과 최고라는 마음과 신통만을 바라는

마음에 과보인것이다


한번 빙의가 되면 누가 몇시에 올것이다 라는것을

척척 맞춰주며 신통한 능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신통에 달콤함으로 결국 아바타로 전락하고 무지한 사람들은 그 신통을 무기로 결국 기운을 보태주는 그래서 결국 사람몸을 받지못하는 지경까지 가는것이다


빙의는 전염병처럼 그렇게 내 가족들도 모두 그 빙의에 아바타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니 함부로 단체에 들지말라

신도도 되지말라

그곳에 이무기나 구렁이 지네 귀신들이 진기를 뺏기위해 그물을 쳐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얼마나 많은 뱀들이 육신을 훔쳐내기위해 기다리고 있는지 말이다 


단체에 수장은 성적인 욕심이 넘쳐나며 그 욕심은

집단에 신도들이나 회원들이 희생에 대상이 되며 

그들과 함께한 인연은 결국 뱀들을 키워내는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이들이 신법보다 더 무서운 끈질긴 구렁이들에 화신임을 모르고 있는것이다 

태양에 법력앞에는 결국 공이 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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