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검은 그림자가 없으니 어떤 진언을 들어 그 세계와 통하려 마음먹음 역시나 빠르게 통해진다
법신과에 합일은 그동안 넘어왔던 의식에 경계를 통하였으니 초무의식에 삼매에 들어 지장보살님과도 통하고 약사여래도 통하며 포화대상도 통하게 된다
보살님들은 물론이고 반야심경을 외워 문수보살님에 지혜를 얻을수가 있는것이다
수행은 가장먼저 내정신을 지킬수 있는 신장을 깨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순서인것이다
불보살에 화엄성중부터 시작되며 그렇게 빛과 합일하는 순간 그렇게 금색에 신장님들로 바뀌며 의식이 삼매에 들어 초무의식으로 진입하면 어김없이 나투게 되어있다
의뢰가 들어오면 항상 그래서 기도몫을 잡는다
몇칠이 걸릴지는 마음에 문을 열어보면 아는것이다
마음하늘에 빽빽하게 자리잡은 검은 별들을 보면 윤회를 얼마나 많이 돌았는지 알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별빛이 점점 퇴색되어 결국 빛을 잃어버리고 점점 어둠에 두꺼운 옷을 입듯 그렇게 빛은 꺼져버리고 빛이 없으니 결국 인생도 인연도 모두 어둠뿐인것이다
그어둠에 별들을 맑혀내는 것이 천도요 퇴마인것이다
주인이 아닌자들은 인정을 베풀지말고 무조건 퇴마하는것이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
흩어지고 사라지고 마는것이다
태양을 먹구름이 가리지만 바람불고 흰구름과 먹구름에 충돌로 결국 비라는 것이 내리며 맑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육신안에 비밀히 감춰있는 태양을 찾는것이 진정한 도법수행이며 결국 찾아야만 끝나는 윤회인것이다
그러니 진정한 법신에 주인인 능엄신주를 외워 전쟁에 나갈것을 권하는것이다
마에 권속들이 난무한 시대이니 아무쪼록 무사히 완주할수 있는 방편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것이다
지혜가 없다면 반야심경수행을 통해 문수보살님을 찾아야 한다
수행은 그렇게 검은 걸림들을 호흡을 통해 걷어내고 열로써 녹혀내어 드뎌 찾아지는 통로를 통해 한경계씩 넘어내야하는것이다
법신은 그렇게 찾아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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