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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수행이야기3

법당 정리를 원하면 -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5. 25.

그동안 사람들은 자신들에 욕심을 채우기위해

신에 제자도 아닌자들을 신에 제자라 하며

마에 존재를 모시게 하며 지옥을 살고 있는 제자들이 넘쳐난다고 하였다


그동안에 신선생들은 걷어낼줄은 모르고 그저 모셔주기만하였다

그래서 술로서 배우고 돈을 버는 기계처럼 전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 옛날 진정한 천신에 제자는 이러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신은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지 않았으니말이다

그래서 신은 자꾸 기회를 주고 계심을 모르고 있다

서로 뒤바뀌어 태어나 그렇게 서로 주고받고 갚음을 하면서 여태 다람쥐체바퀴돌듯 살고 죽고 반복함을

모르면서 말이다

마에 제자들에 고통에 시작이 이제 얼마남지않았다


그래서 아직 답안지를 고칠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을때 부지런히 고쳐내야 하는것이다

사람들은 지옥이 죽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그것은 사람안에 있는 것이기에 지금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지못하면 지옥인것이다

고통스럽고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음을 왜 그리

사는지 생각해봐야하는 것이다


신은 말씀하셨다

다른 이들은 내림하기 바쁘게 살고 있지만

너는 그들을 걷어내어 바른 삶을 살도록 만들어 주라고 말이다

그래서 금전또한 많이 받지 않는다

말법시대에 사는 우리는 탐.진.치 삼독에 얽매여 결국 마에 시험에 걸려서 오가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고 말이다


법당을 정리하고 싶으나 못하시는분들은 상담을 해서 빠른 시기에 정리를 하고 먹고사는바른 삶을 선택해서 부지런히 살아내야 하는것이다


조상님들만 들먹이며 천도를 권하는 사람들은 믿으면 안된다

조상 문제가 다가 아님을 수행을 해보면 아는 것을

결국 마음에 새겨진 존재들이 문제임을 알고 


제대로운 진단과 처방 그리고 수술을 통해 늦지않은 삶을 제정비하고 바른삶을 살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에 생각을 그저 열심히 살아내면 되는것이다 


말법시대이기에 마에 존재들 뱀에 존재들이 득실득실하다 

법당을 정리하고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신에 벌전은 가동되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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