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천신제자-도법제자.도법수행자-

신에 제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세히 알아야 한다

불법을 공부하지않고 곧 나에 혼신을 닦지않고는 절대 통할수 없음을 그래서 불법에 수행을 하고 바르게

호흡을 하며 명을 열어 마음에 본성과 합일한 다음에 비로서 신에 제자길을 갈수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도법이란 무엇인가

분별심을 갖지말라

내가 불법제자이네 신법제자이네 도법제자이네

말하지만 그것은 내가 스스로 어느 법이 내법인가

치우쳐 결국 분별심을 만드는것이다

의식에서는 바른 혼신이 먼저 찾아지고 무의식에 경계에서는 정신령들에  수행이 이어지며 그렇게 초무의식으로 진입해야하며 진정한 도법제자는 초무의식에서 나에 본성과 합일해야하는것이다

진정한 도법제자는 그런것이다

그렇지않고 신내림을 통해서 도법제자라고 말하는

어떤 초무의식을 통하지않고 신에 제자라고 말함은

맞지않다

처음 온몸을 주무르며 부항요법이며 사혈요법을

가르치던 분이 현신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분은 그렇게 조상신이라 말하며 나에게 약명도사임을 말씀하셨다 

수행에 기본을 준비하기위해 나투셨다 하셨다

나중에 안것은 그분은 나에 9대조 전생에 나인 조상신이었다  

그렇게 본격수행에 들어 우주에 엄청큰 예수같은

도인이 나타나 나에게 너는 문수보살이 제자를 삼을것이라 하셨다 

지구는 탁구공크기로 보일만큼 정말 큰 모습에 도인이었다 

그땐 아 나는 문수보살이 제자를 삼을것이니 불교가 맞다생각하며 단순하게 생각했었다 

겨울 단식을 마치고 수행을 하며 한가지 깨달은바가 생겼다 

필자는 불교에 스님도 아니요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생각했었다 

왜 나는 도법제자이며 수행자라 자꾸 생각을 넣고

여기까지 왔던가 

그렇게 신은 나에게 불법을 공부하라 하였고 그렇게 미래에 부처가 될자는 문수보살님이 제자를 삼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불법이 다가 아님을 깨우쳤고 그 세계와 다른 또 다른 세상이 곧 도법에 세상이며 나에 전생에 업장을 소멸하기위해 불법에 수행이 필요했으며 그렇게

불법을 통해 많은 혼신들에 마음을 닦을수 있었던 것이다 

부처님에 모습이 아닌 흰옷을 입고 뒤에 후광이빛나는 도인에 모습들이 그렇게 나에게 현신하며 

부처님에 모습은 저런 모습임을 깨닫게 된것이다 

수행은 변함이 없다 

단지 세상에 나와있는 종교에 진리가 불교가 유일했기에 인연이 되었음을 알게 된것이다 

천부경에 인연으로 마음에 본성을 깨우치며 그렇게 또 한발짝씩 다음경계로 넘어가는 중이다

왜 개운당조사께서 불법을 수행하고 머리길고 도인이 되어 지리산 묘향대로 떠나셨는지 이해가 되었다 

어떤 종교든 불교처럼 사람에 근기를 자세히 살피어 설한 부처님에 배려심이 느껴지는 경전은 없다 

그래서 신은 선택하신것이다 

비로자나부처님에 진언을 방편으로 근기를 테스트하시고 마음을 비워 닦았는지 시험에 들게 하시고 

그렇게 시험이 통과할때마다 또다시 수행이 내려오고 

진정한 도법제자이며 천신제자 되는길이 어디 쉬운것인가 말이다 

초무의식에서 만나는 나에 천신의식인 도법도인을

만나 그분에 원력으로 법력으로 행하는 보살행을 

스스로 수행해보지않고 믿기어려울것이다 

그렇게 천부경에 인연으로 드뎌 진정한 도법제자로써의 경계를 넘게 되었으니 참으로 인연은 바름에서 시작되며 바름으로 끝나는 것이다 

참된성품은 어느마음에도 합일되지않는 유일한 천상천하유아독존인것이다 

신에 제자라 하지만 전생에 내림받은 이무기 뱀들이 신이라고 끌고 가고 있으니 이생을 또다시 허비하고 있는중임을 절대 모르고 가고 있다

깨어있는 의식으로는 절대 알수 없는 수행에 대해

스스로 자신을 제3자입장에서 냉정하게 평가해야함을 그렇게 다시 지옥에 굴레에 떨어질준비를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되짚어 봐야 하는것이다

죽지않았으니 아직은 답안지를 바꿀 기회는 있으니

말이다

신내림을 잘못하고 감겨 사는 사람들에 고통을 느껴보았으니 그 고통이 곧 지옥임을 왜 모르고 있는 것인가

벗어나려 해야하는 것이다

마음이 원하면 언제든 인연은 만나게 되어있으니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