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법수행일기2

신일합일이 되었는가-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2. 21.

신에 제자라함은 어떤 자들인가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볼때 신과 통하였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인가

신내림을 통해 신에 합일을 하였다고 생각하는가

의식에 차원을 넘어 무의식과 그리고 더 깊이

초무의식에 차원에 문을 통해 신과 합일하였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통하지않고 어떤 수행을 하여서 신일합일하였다고 생각하는가

수행을 통하면 삼태극을 말하는데 그것은 차원에 통로이며 화신응신법신에 통로 색깔인것이다

현재의식에서 신은 절대 합일할수없다 

그래서 수행을 통해 마음을 항복받고 검은탁한 존재를 비우고 맑혀서 통로를 찾고 차원을 넘어 합일해야

하는것이다 


마음을 무엇보다도 닦아야 하며 마음을 닦지않고

내림을 한다는 것은 모두 거짓인것이다 

차원을 열지않고 법력을 행사할수 없는 것이다 

자신들이 내림받은 존재에 집단에서 만들어내는 길흉화복을 점치며 그들을 신이라고 믿고 마는것이다  


스스로 통했다고 하지만 자신들이 지금 빙의에 정신이 장악된것이다

마음에 탁한 마음인 탐.진.치는 결국 인간에 마음이 아닌 축생귀가 되는 마음이기에 그런 마음을 비우라고 말하는 것이다

인간에 영체는 가슴에 있는데 그 영체를 뒤덮고 있는 검은 색에 존재들이 자신이 영체라며 행세를 하고 주인이라하며 생각을 넣고 있는것을 의심조차 안하는것이다

강하게 호흡하여 단전을 열고 기운을 채워  연정화기를 만든다음 백회혈을 열어 우주에 기운으로 진액인 감로수 옥침을 만들어 육신에 막혀있는 탁한기를 녹여내며 계속 호흡으로 모든 막혀있는 기운을 태워없애야 비로소 한구멍이 보이는 것이다


신에 제자는 절대 내림을 말하지않고 거금이

필요없으며 신령님을 모신다고 말하지않음을 알아야하는것이다

법력은 초무의식에 세상과 통했을때 비로서 나타나는 위신력임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자신들이 신을 찾았다하는데 과연 진실로 신을 찾은것인가 

죽도록 호흡하고 성명쌍수 하지않고 쉽게 신을 찾을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수행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한호흡으로부터 시작되었고 마무리역시 호흡이다 

마음을 바르게 사용하며 바른 혼신에 기억으로 전생에 수행을 이어가야 하며 여러 종교를 통합하는 법신에 진정한 힘을 알아가야 하는것이다 


천사는 왜 모습을 나타내는가 

죽도록 불교에만 치우쳐 수행하던중 미카엘이라는 대천사에 이름을 들었다

하늘에 하얀 날개를 한 천사들이 모습을 나타내고 불교만이 모든 법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불법의 수행은 마음을 바르게 가르치고 비우는 수행이었음을 깨닫는다

항상 내 영안에 비추는 빛에 존재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게 된다

호흡을 바르게 열심히 해보라 그러면 어떻게 하든 육신을 장악한 자에 발악이 꿈으로부터 시작되니말이다


댓글